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진짜 다시는 이런 사람 못만날거같고 내가 투덜거려도 살이쪄도 화내도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한결같은 사람인데 어느 순간부터 권태기가 온건지 재미없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결혼해서 평범하게 사는게 내 평생 소원이였는데 얘랑 헤어지면 결혼같은거 안하고 살거같은 그런 사람 일단 티 안내고 최대한 내 마음 다잡고 만나고싶은데 내쪽에서 너무 힘들어서 원래 진짜 엄청 집순이라 애인이 혼자 여행도 다녀보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아라고 할 정도였는데 너무 싱숭생숭하고 밤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힘들어서 최근에 친구들이랑 약속 풀로 잡고 여행약속도 잡고... 이 상태가 지금 2주정도 됐는데 만나도 잘 모르겠어 4년이란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가 일상이 되었는데 ...아.. 그냥 마음이 복잡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극복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걸까... 그렇다고 권태기라고 시간을 달라고 말하는건 헤어지자는거같고.. 또 시간 안에 얘도 상처 받을거같고 아..진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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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친문제 이정도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