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보듬어주려고해도 다 쳐내고
뭐지..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끔 도와줘도 다 싫어하고
꼬아듣고 히스테릭마냥 난리치고 그러는데
이걸 어떡하면 극복할수있어?
나도 자존감 엄청낮아서 혼자 있을때는 굴파고 들어가는 수준이거든 ^^;
남들이 진짜 이런 내 징징거림 못받아주겠다며 다 떠나갔는데
이젠 나혼자 남았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ㅂ1ㅅ으로 살수밖에 없는건가
방법없을까?
단순하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서 우울증 치료제 이런거로는 도저히 치료가 안되는거같아
어떡하면 좋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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