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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1l 2
이 글은 2년 전 (2021/6/13) 게시물이에요
부동의 1위 뇌수막염 의심이라서 척수액검사한다고 허리로 굵은 주삿바늘 집어넣어서 그거 빼냄… 다하니까 휠체어타실래요 베드채로 옮겨드릴까요 아님 걸어가실래요 해서 그때 쓰러져서 실려간거라 못일어나겠어요 하니까 간호사분 6명인가 달라붙어서 옮겨주시는데 죄송하다고 계속함 ㅠㅠㅠ 근데 진짜 아팠어 

 

2위는 같은 병원에 간호사분이 주사를 잘 못놓는자 영양제랑 무슨 수액같은거 맞아야되는데 혈관을 못찾겠다면서 주사를 넣다 뺐다 해서 아직도 팔에 흉터있어ㅠㅠㅠ 피도 엄청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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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ㅎ 나 사실 뇌수막염 의심이었을때 무슨 바이러스 수치가 52였음 2-3만 되도 죽을수도 있다는데 난 52ㅋㅋㅋ 혹시 제가 좀비냐고 저 수치로 지금 살아있는거 가능하냐고 물어봤었음ㅋㅋㅋ 일주일 입원했는데 퇴원때까지도 27인가… 근데 결국 뇌전증 진단 받았다… 뇌수막염도 아니고 뇌전증 문제는 저 척수액검사를 또 해야할지도 모른다는거ㅠㅠㅠ 그게 제일 무서움 ㅠㅠ
2년 전
익인1
오우 나도 중딩때 채혈하는데 혈관 못찾아서 푹푹찔린 자국 아직도 남아있어 ㅎ
2년 전
익인2
악 2위 악...진짜 악......
2년 전
익인2
나 병원에서 소리질롰잖아....
2년 전
익인3
근데 2번 맞아
간호사분들이 어떻게 주사를 놓아주시냐에 따라서 또 다름
그 스킬이 좋으신 분들이 있음 그분들한테 맞으면 또 달라 내가 이거를 어떻게 알았냐면 나는 분명 같은 걸 맞았는데 이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더라고.. 그래서 그때 느꼈지 이것도 스킬이군

2년 전
글쓴이
헌혈 해보고싶은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저 뒤로 싹사라짐ㅋㅋㅋㅋ 무서움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젠 뇌전증약복용이랑 저혈압때문에 아무 의미 없게 되었지만 ㅠㅠ
2년 전
익인4
으,,,아,,ㅠㅠㅠ 어우 ㅠ으아아아ㅜㅜㅜ 진짜아팠겠다..아프지마ㅠㅠㅠ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ㅎ 나 사실 뇌수막염 의심이었을때 무슨 바이러스 수치가 52였음 2-3만 되도 죽을수도 있다는데 난 52ㅋㅋㅋ 혹시 제가 좀비냐고 저 수치로 지금 살아있는거 가능하냐고 물어봤었음ㅋㅋㅋ 일주일 입원했는데 퇴원때까지도 27인가… 근데 결국 뇌전증 진단 받았다… 뇌수막염도 아니고 뇌전증 문제는 저 척수액검사를 또 해야할지도 모른다는거ㅠㅠㅠ 그게 제일 무서움 ㅠㅠ
2년 전
익인5
으악 척수주사 진짜 개아플것같아
2년 전
익인6
1번 진짜..ㅠ 나도 뇌전증 앓았었는데 검사 2번이나 했어 근데 다행히도 그때 기억없당 ㅋㅋㅋㅋㅠ 뇌 다쳤어서 그때 1주일 기억은 날아갔거든 나는 고통의 기억이 전혀 없지만 검사 받는거 보는 울 엄마는 내가 막 울면서 넘 고통스러워 하니까 자기가 다 아팠다고 말씀하셔서,,,,! 공감아닌 공감,,,(?) 하고 간다!
2년 전
익인7
2위 극공감,,,
개인병원에 입원했을때 링겔 놓아주시려고 하는데 핏줄 못찾으시겠다고 손등 손목까지도 꽂아봄
진짜 죽고싶더라.. 아파서 피멍도 듬

2년 전
익인8
진짜 저거 어린애들도 하는데 진짜 아파서ㅜㅜㅜㅜ 엄마들이 진짜 보기힘들어함ㅠ
2년 전
익인9
2 진짜 싫어...
간호사들도 해봐야 느는 건 알겠지만 내가 실험 대상 되기는 싫음

2년 전
익인10
오오 나도 뇌수막염 걸렸었어!! 근데 난 하도 어릴 때라 그 고통이 확실하게 기억이 안 나 엄청나게 울었던 것만 기억나고.. 난 뇌수막염 걸린 거 맞아서 그게 여태껏 치료 과정인 줄 알고 있었는데 검사 과정이었구나ㅋㅋㅋㅋ
2년 전
익인11
아이고오 난 자궁경부암 주사가 인생에서 젤 아픈거였는데ㅠㅠㅠㅠㅠ비교가 안되는거였네...쓰니 ㅠㅠㅠ아팠겠다ㅠㅠㅠㅠㅠ허리에 맞는 주사가 진짜 두껍고 아프다던디 ㅠㅠㅠㅠ건강하자 다들 ㅠㅠㅠㅠ
2년 전
익인12
22 나도 가다실 맞는데 맞는것 자체도 뻐근하니 너무 아팠는데 컨디션 최악인데다가 열나고 으슬으슬하고 주사 중 최고아팠어...
하지만 쓰니에 비하니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2년 전
익인11
헉 경부암 주사가 그런 경우가 많나보넹 ㅠㅠㅠㅠ나 진쫘 치과 마취주사,, 쨈쥐쓰에 마취주사 아무렇지 않게 맞았느ㄴ데...경부암 주사는 진심 팔 계속 뚜드려 맞으면서 몸 아프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맞고 아픈거 첨이야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3
난 항생제 링거...
2년 전
익인13
간호사분이 어린 나 일부러 배려해서 한밤중에 놔주셔도 너무 아파서 중간에 깨서 엉엉울고 그랬지
2년 전
익인13
으 근데 척추주사 텍스트로만 봐도 으악이다
2년 전
익인14
척추주사 진짜..ㅋ 나도 아픈주사고르라면 그거고를거같앜ㅋㅋㅋㅋㅋㅋ 2위는 내성발톱?때문에 발가락에 마취주사넣은거 미친듯이아팟다
2년 전
익인15
난 예방접종.. 뭐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어깨에 맞는데 바늘들어갈땐 걍 그랬는데 약들어갈때 진짜 으아아앙ㅇ아아아앙악!!! 소리지름 근육 찢어지는 느낌..
2년 전
익인16
나는 발바닥 티눈 레이저 땜에 티눈에 바로 마취주사 놓은 거...
2년 전
익인16
그리고 사랑니 마취주사? 잇몸에 마취 많이 해봤는데 오랜만에 한 거라 기분 너무 이상했음
2년 전
익인17
MRI찍을때 중간에 주사 놓아주는데 그게 진짜 미친듯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알고보니까 주사 잘못 놓은거였어서 팔이 반대로 휘어보일정도로 부었음..
2년 전
익인18
난 수두였나.. 그게 진짜 우리하게 아팠음.. 근데 척추천자에 비하면 뭐.... 애교네..
2년 전
익인18
아 치과치료 한다고 잇몸에 맞은 마취주사가 있었네.. 이거 딱딱한 부분에 맞을 때 너무 아픔 ㅠ
2년 전
익인19
와 진짜 뇌수막염 진짜진짜 끔직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5살 때 했거든? 근데 나 그 나이때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그 주사 맞은 건 기억 완전 생생함 진짜 자지러지게 우는데 막 어른들이 꽉 잡고 있으니까 진짜 공포였음 그거때문에 나 아직도 주사공포증있고...맞는 주사는 그래도 괜찮은데 뭐 뽑는 주사는 맞다가 기절하는 일도 종종 있음...
2년 전
익인43
기절....??? 와 장난 아닌가보네... 무섭다 ㅠㅠㅠㅠ
2년 전
익인19
내가 트라우마 남아서 그래ㅠㅠ...5살이었으니까ㅠㅠㅠ그리고 그 주사가 한번에 띡 끝나는게 아니라 30분동안 뽑는거거든...진짜 공포였어ㅜㅜ...
2년 전
익인43
헐; 그 아픈 걸 30분 동안이나..? 위에 댓글도 그거 맞다가 기절하신 분 얘기 있더라 와 어느정도길래... 끔찍해 너무 ㅠㅠ
2년 전
익인20
나는 쌍수했을때 마취주사... 그거너무 아픈데 6방넘게맞았던거같오..너무 아파서 몇방맞은지도 모르겠을정도 ㅋㅋㅋ
2년 전
익인21
좀 드러운 얘기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난 잇몸 마취주사랑 쨈쥐마취주사..... 진짜 눈물 흘렸다 이거에요 쌍수도 해봤지만 쨈쥐 진짜 넘무 아파요.........
2년 전
익인38
쨈쥐 마취주사는 뭐할때 맞는거야?
2년 전
익인21
나ㅏ 곤지름 레이저 치료받을때 ㅎ,,..ㅠㅠㅠ
2년 전
익인51
혹시 소음순절제했뉘
2년 전
익인21
아니아니,,!
2년 전
익인22
입천장 마취 코랑 닿을 것 같았으 ㅠ
2년 전
익인23
주사는 아니지만 사마귀 치료하는 냉동치료 진짜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아…
2년 전
익인24
쓰니에 비해 쨉도 안되지만 나는 마취주사가 진짜 침 질질흘리면서 맞았어...
2년 전
익인25
허리 신경주사..
2년 전
익인26
오우 난 항생제 주사 울면서 맞았는데 … 본문 넘사다 아푸지 마로..
2년 전
익인27
아 1 진짜 미친듯이 아프다는데ㅠㅠ
2년 전
익인28
나도 희귀병 검사 때문에 척수 2번 뽑아봤는데 난 하나도 안 아프던..데...
2년 전
익인28
근데 뽑고나서 6시간동안 움직이면 안 된대서 침대에 누운 상태로 옮겨져서 뽑고 돌아갈 때도 침대에 누워서 그리고 6시간 동안 누워서 핸드폰도 못하면서 있느라 죽는 줄 알았음 그리고 6시간 지나서 움직이려고 하는데 와 미치겠더라 아픈게 아니라 뭐라 그래야돼.....
2년 전
익인29
나는 코 필러 녹이는 주사.. 특히 코끝이 진짜 눈물0.1초만에 질질 흘림
2년 전
익인30
아픈 익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다들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31
맞아 척수주사 지인이 맞았는데 기절하고 3일 뒤에 깨어나심
2년 전
익인43
아니진짜 기절....?? 와 얼마나 아픈 거야진짜ㅠㅠㅠㅠ무서워
2년 전
익인32
˗ˋˏ헐ˎˊ˗ 나도 1위 진짜 아팠어 ㅠㅠㅠ 다행히
그 병은 아니었지만 진짜 다시는 하기도 싫은
검사임..

2년 전
익인33
미쳤네 척추 진짜 개아프다던데 쓰니 고생했다ㅜㅜ
2년 전
익인34
본문이랑 댓글읽는데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러워 아악 건강하자ㅠㅠ
2년 전
익인35
나도 보건소에서 피 뽑는데 신입간호사이셨는지 5번 넣었다뺐다가ㅜ했는데 너무 아프더라
2년 전
익인37
나 응급실 실려갔는데 밤 10시여서 간호사분들 다 어디 잇는지 간호사분 1분 있었는데 한 10분동안 양쪽팔 조영제 주사바늘로 3번/4번 찌름 양쪽 팔 다 피멍들고 결국 다른 간호사분 늦게라도 도와주셨는데.. 사과도 안하고 자리로 가더라.. 계속찌를때도 찌를께요..만 반복하더만 그리고 그병원에서 찍은 CT도 판독 잘못되서 복막염으로 죽을뻔했음
2년 전
익인39
자궁경부암 주사
2년 전
익인39
망치 맞는 줄 알았어
2년 전
익인40
2번 진짜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억지로 건강검진 시켜서 한건게 혈관 못찾는다고 넣고서 휘적휘적함 ㅋㅋㅋㅋㅋ그때 개충격....
2년 전
익인41
난 주사는 아니고 어릴때 마취 못해서 맨정신에 12바늘 꼬맨거ㅜㅠㅠ
2년 전
익인41
척수주사 진짜 아프겠당으아우앙구ㅠㅠㅠㅠㅠㅠ상상했는데 진짜으우ㅡㅜㅜㅜㅠ
2년 전
익인42
난 발바닥 근막 찢어져서 발바닥에 주사 맞았는데.. 발바닥은 피부가 두꺼우니까 걍 수직으로 주사를 내리 꽂더라 ㅎr... 간호사 3명이서 내 다리 붙잡음ㅋㅋㅋㅋㅋㅋㅠ 진짜 ㄱㅐ..아팠어.......
2년 전
익인44
1 나 엄청 어렸을 때 했었는데 너무 아파서 지금도 기억해 휠체어 타고 다님 휠체어 타러가는 것도 힘들었어,,,,
2년 전
익인45
난 치아 뿌리에 염증 생긴 상태로 오래 유지 되서 좀 심각해진 후에 신경치료 받을때 했던 마취...
그렇게 아픈건 처음이라 의사 손 잡고 주사 빼버릴뻔 ... 눈물 나왓어.... 지금 보니까 주사들이 문제네

2년 전
익인46
2번 ㄹㅇ... 간호사마다 달라ㅠㅠㅠㅠ 심지어 팔도 퉁퉁 붓고 너무 아파가지고 울면서 제발 수액 안 맞으면 안 되냐고 빌었다...
2년 전
익인47
나도 어릴때 1번 하다가 죽을뻔 마취도 안하고 진짜 너무 아팠어 ㅠㅠㅠㅠ
2년 전
익인48
난 목 신경주사...담 너무 심하게걸려서,,, 아예 걷기도 힘들어가지고 급하게 병원가서 맞았는데 느낌이 너무너무 소름돋았어ㅠㅠ
근데 뇌수막염 그거에비하면,,,어우

2년 전
익인49
진짜 주사 제대로 못 놓는거 진짜 아픔ㅠㅠ 오히려 수술 같은건 마취하고 무통주사 놔줘서 그런가 움직임 제한 때문에 불편한게 더 크고 주사보다 덜 아팠던 것 같음
2년 전
익인50
1 진짜 ,, 류머티스 때문에 검사한적 있는데 난 입원한 도중이어서 병실에서 커튼치고 새우등하고 등까고 주사바늘 꼽았는데 척수뇌수 뽑기 전부터 종이에 사인하는데 주의사항에 뇌탈출 이런거 있어서 그때 고등학생이라 어린마음에 겁 엄청 먹었음.. 피부만 마취되고 뼈는 마취 안되니까 걍 허억..! 하고 받았던 기억남.. 심지어 빨리 뽑지도 못하고 천천히 뽑아야하는거라 30분 넘게 걸린거같아 뇌/척수 빨리 뽑으면 안된다해서 ㄹㅇ 새우등하고 계속 가만히 있었음
2년 전
익인53
아니 뇌탈출...??ㅋㅋㅋㅋㅋ 뇌를 탈출할 정도로 아프다는건가
2년 전
익인50
아니아니 척수,뇌수 이어져 있어서 뇌수 빨리 뽑히면 뇌가 안에서 움직여져서 두개골 뼈였나 거기에 부딛힐 수도 있다고 그래서 천천히 뽑는다고 했었어 걍 부작용이랑 주의사항인데 드물긴 하지만 빨리 뽑히는 경우에 그런 경우도 있다 하면서 사인하라하심
2년 전
익인52
헌혈바늘 넣은채로 3~4번 안빼고 안에서 혈관찾겠다고 움직여서 기절할뻔함 흉남았다 그부분 넣었다뺏다
2년 전
익인53
끄아아아아악.......
2년 전
익인54
1번 나는 마취해서 그런가 버틸만 했었다!ㅋㅋㅋㅋ고3때 뽑았는데 꿈이 간호사였어서 병원이리저리 둘러보고 의사쌤이랑 꿈 얘기해서 딱히 못느꺘었겈ㅋㅋㅋ
2년 전
익인55
난 조직검사 때문에 종아리 쪽에 마취주사 넣는데 진심 주사 꽂고 꽂은 채로 빙글빙글 돌리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수술해야 되는데 혈관 안 잡혀서 팔목 4번 찌르다가 손등 2번 찌르고 겨우겨우 엄지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손등 부분에 놓은 거
수술 바늘 알지 엄청 두꺼운 거 ㅜ

2년 전
익인56
나도 1.. 뇌수막염은 아니었는데 의심된다고 맞았었다..ㅎ 주사자체도 겁나 아팠눈데 이건 마취 풀리고 나서가 찐이야...주사맞고 잠들었다가 깨서 뭤도 모르고 일어나서 앉으려다가 45도로 굳어버림 진짜 너무 아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ㅍ 퇴원하고도 한 이틀은 누워만 있었고 그 누워있는 것조차도 아파ㅆ다ㅠㅠ 인생에서 그렇게 아픈건 처음이었음
+장염걸려서 링거맞는데 주사 잘못놔서 약물이 혈관으로 안들어가고 피부사이로 들어가던거.. 잊지 못해 그 고통..

2년 전
익인57
나는....외이도염?중이염? 걸려서 귀에 고름이 찬 상태였는데 그거 짼다고 귀안에 마취주사 맞는데 진짜 깜짝놀라고 너무 아파서 손발이 막 덜덜 떨리더라 ㅠㅠㅠㅠㅠ하..그게 내 인생 제일 아픈 주사였어.........후.............ㅠㅠㅠㅠㅠㅠㅠ 마취 퍼질때까지 앉아있는데 앉아있는 동안에 눈물나고 계속 손떨었어 ㅠㅠㅠㅠ......병원에 사람 많아서 소리 안내고싶었는데 계속 소리나더라....
2년 전
익인58
와 나 1번 초딩때 뇌수막염이라서 했었는데 진짜 ㄹㅇㄹㅇㄹㅇ 죽는줄...
2년 전
익인59
나도 초딩때 뇌수막염 맞았는데 나 안 아팠던게 의문 ..... 그때 엄마가 진짜 겁 오지게 주고 덜덜 떨면서 맞으러 갔는데 그냥 뭔가 간질하고 말았어 쌤들이 진짜 신기하다고 했었다 .... 아직도 기억나는 아픈 주사는 링거 혈관 찾는다고 바늘 넣은 상태로 휘적 거리던 거 .... 진짜 기절할 듯이 울었던 기억 남 이것도 초딩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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