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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6/13) 게시물이에요
아 질린다 질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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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너무 싫다 ㅠㅠㅠ 나도 견디기 힘들었었는데 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삼년째 이래서 나는 이미 그 시기를 지난것같아ㅋㅋㅋ 해탈이야해탈
2년 전
익인1
아 진짜??? ㅠㅠ 나는 몇십년을 같이 살아도 적응 안돼던데..울 부모님은 내가 초딩때부터 그래서..그런데도 시간 억겹같이 느리게가는 기분이였음..그래서 한때 심할때는 기숙사에 있는걸 차라리 더 좋아했었음 ㅠ
2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그냥 나 유치원생때부터 자주 싸웠었는데 최근 3년동안 뭐 큰 일 터져서ㅋㅋ 최근3년간 몇배로 심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 느리게 가는건ㅇㅈ..2학기땐 대면일테니까 기숙사 갈거야
2년 전
익인1
어우...절정일때구나..나는 중딩때 진짜 누구 한분 안좋은 선택할까봐 집 들어가기 무서웠던 적도 있어..사이 좋을땐 전혀 없었던 일처럼 지내고 그러는데..나는 솔직히 그래서 우리집에 정이 안가..지금은 잠잠하고 좋은것같지만 내 목표는 돈 왕창벌어서 두분 따로따로 집 마련해드리는거임..만나지 말라고
2년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안좋은 선택 걱정하는거 남같지가 않다ㅠㅠㅠ 내가 왜 이런 걱정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어..가끔 일하는 시간말고 집에 있는시간에 누구없으면 불안하기도 해..ㅋㅋㅋㅋ진짜 안좋은선택할까봐

2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진짜 내말이...솔직히 대학생때도 기숙사있으면서 불안했어..아 쓰니 너무 안아주고 싶다..그거 진짜 괴로운데..그거 왜 내가 다 괴로워야 하는지 모르겠지만..가족 아무도 모르지만 난 진짜 트라우마이고 그래서 결혼도 안할거고 애도 안나을 거야

2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ㅋㅋ..결혼 안할거고 애 안 낳을건데 그거 다 부모님 때문이야 우리 엄마아빠도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라 왜 결혼 안한다고 하는지도 모르고ㅋㅋ 난 내가 결혼하면 이런 가정 만들까봐 너무 무서워 애라도 낳는다면 걔도 나랑 배우자 싸우는거 보고 똑같은 생각할까봐 무섭고.. 애기들 진짜 좋아하고 나도 내 아이 낳아서 키우고싶은데 저런 이유들때문에 안할거야 나는..ㅋㅋㅋㅠ

2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와 나도 딱 그래..난 사실 아이들을 좋아하는편이 아니여서 정이 안 갈까봐 겁나기도 하고 그건 둘째치고 아이를 수단이나 이유로 쓰고싶지도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하고 살고싶어.. 엄마가 그래도 나중에 생각 바뀔거라고 코웃음치는데..결혼까지는 몰라도 바뀌긴 어려울것같아 ㅠ

2년 전
익인2
지금까지?새벽에?
2년 전
글쓴이
웅ㅋㅋㅋㅋㅋㅋ어이없지 자주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쪽팔려 아파트 방음도 안되는데ㅋㅋㅋ욕하고ㅋㅋ
2년 전
익인2
아이고 힘들겠네..
2년 전
글쓴이
ㅋㅋㅠ고마워ㅠㅠ난 왜 이런집에 태어난걸까ㅠ
2년 전
익인2
내친구도 쓰니랑 비슷한 상황이였거든 결국 독립했어..
2년 전
글쓴이
2에게
나도 2학기부터 기숙사 갈거야ㅠㅠ 그리고 독립할거임 여기서는 못 살아 진짜..

2년 전
익인3
에구ㅠㅠ 쓰나 귀 막구 듣지말구 그냥 눈감고 자자ㅠㅠ
2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 잠은 안온다 시끄러워서..ㅠㅋㅋㅋ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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