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도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맨날 길잃고 사람들이랑도 잘 못섞임.. 지하철에 크게 연예인 사진 걸려있을때마다 와 드라마에서만 나오던 장면이 내 앞에.. 하면서 늘 뚫어져라 쳐다보고가곸ㅋㅋㅋㅋ 회사사람들이 나는 부산사람치고 성격이 좋은거같다 하더니 편견을 안가질래도 안가질수가없다 자기들은 화내는게 아니라는데 누가 봐도 화내는거다 말투가 너무 쎄다 하면서 지방혐오 발언들 여러개 하드라ㅜ 팀장은 다른 사람 뒷담까다가 대구사람이라 그런가? ㅋㅋㅋ 하는데 나 찐고향은 대구라 엄청 상처받음 ... 그 후론 나 지방사람이라고 말 안하고 다니는데 사투리 심해서 다들 알드라 아 쨋든 못어울리는거같아서 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