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소한 것부터...
뭘 먹고싶은데 안되겠구나 하고 당연히 포기하게되고
예쁜 치마 옷들 가방.... 신발 한켤레도 사고 싶어도 결국 포기하고
일단 돈부터 모아야 나도 살 수 있는데....
돈은 맘처럼 크게 모이지도 않고
남들 취업준비에만 올인할때 알바하고.... 알바하고..... 돈모으고.....
버텨야 하는것도 지겹다
기자해서 글써서 벌어먹고 싶었는데 내 형편에 글은 그냥...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무걱정 없던 학생때가 그리워진다
많이 지친다
지금까지 빕스나 아웃백 그런거 한번도 안가보고 여행도 한번도 못가봐서.. 국내 여행이라도 가까운데라도 가보고싶은데 그럴돈이 또 어딨나 싶어서 또 포기하게되고
나는 언제 포기하지 않을수있을까?
엄마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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