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20살에 중견기업 입사해서 다니는데 내가 언제까지 고향인 이 지역에 살지도 모르겠고
어린 나이에 내 삶의 80프로를 쏟고 있다는게 조금 생각이 많아지네.. ㅠㅅㅠ
수도권 쪽 경기쪽으로 뜨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빠듯할게 뻔하니까 가지도 못하고있고.. 어째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