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 명 내가 요즘 손절각 세우는 중인데… 여태껏 얘가 나한테 한 행동들 돌이켜보면 온갖 배려없는 행동 투성이에 나한테 상처만 가득 안겨줬더라 그것도 모르고 나는 계속해서 얘 받아주고 나도 그때마다 상처 받았단 걸 알면서 걔랑 친구 사이 이어가려고 하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나는 계속해서 호의 베풀고, 얘는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내 호의가 계속 되니까 당연한 건줄 알고.. 심지어 미안해할줄도 모르고 자기 힘들다고 할 때, 고민 있다고 할 때 감싸주기까지 했는데 내가.. 걱정도 엄청 했었는데 다 부질 없는 거였어 나보고 인생 친구라면서, 여태껏 자기 친구들 중에 이런 애 없었다면서… 그럼 날 좀 소중하게 대해주든가 안 맞는 건 안 맞는 건데 나는 왜 억지로 끼우려고 했을까 억지로 끼우려니까 이렇게 아팠는데 진짜 난 멍청하다 내가 왜 얘한테 정을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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