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에 전문대 디자인과가서 진로걱정 많을때 넌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살겠지 그게 현실 ㅋ 이라고 카톡 보냈던 친구 있는데 6년 지난 지금 난 IT기업 디자이너로 취직해서 너무 잘 살고있다..... 그당시엔 자존감이 너무 낮았어서 걔가 저런말 해도 화낼줄 모르고 나 스스로 자책하고 진짜 내 미래같아서 마냥 우울했는데 다 지난 지금 생각하니까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저말 한건지 멱살잡고 물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를 친구라고 생각했던 그 당시의 내가 안쓰럽기도 하고,, 물론 지금은 연락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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