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해서 돈벌고 장학금 받아서 효도하는 k 장녀 라는 이미지에 취해서 나나 동생이 알바안하거나 장학금 못받거나 부모님께 도움받으면 극대노함 ㅜㅜ 나는 교대 다니고 동생은 의대거든 나랑동생은 꾸준히 과외해서 달에 돈을 꽤 벌거든 근데 자기는 부모님 뭐 사드리는데 너네는 왜 안그러냐고 그러고 친구랑 여행,혼자 호캉스 가면 부모님 생각 왜 안하냐고 그럼 ㅜㅜ 문제는 우리 엄마아빠 그런 요구한적 없고 둘다 젊으셔서(40대 후반 50대초반)이라 아직 여유도 있거든 근데 혼자 저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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