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춤추는 거 너무 좋아해서 장기자랑 축제 이런 거 꼬박꼬박 나가고 댄스부도 하고 그랬거든... 살찌고 나서 춤도 끊고 거울도 절대 안 봤는데 오랜만에 춤추고 싶어서 거울 보고 춤춰봤는데 춤선도 살 때문에 엉망이고 살 때문에 다리 벌리는 춤 많이 벌렸는데 벌린 것 같지도 않고 ㅋㅋㅋㅋ... 아 짜증난다 다이어트 중이긴 한데 내 모습 갑자기 직시하니까 역겹고 현타와 춤선 다 사라진 게 무엇보다 진짜 짜증 나고 화나 약만 안 먹었어도 이렇게 되는 일 없었을 텐데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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