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구 상황은...친구가 코로나땜에 지금 몇개월째 급여가 밀리고 있어 마땅찮은 근무거리도 없어서 그냥 자택근무라고 치고 일 있으면 그거 조금 처리하고...놀고....뭐 이러는중임 돈은 벌고 싶은데 회사가 이 모양이라(퇴사 못하는 이유:아빠 회사) 힘들어 해 돈도 없고...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해도 거의 9:1이래 지금 남친도 자기 사정 다 알고 그러니깐 이해해준대 내 상황은 내가 조그만 사무실을 다니고 있어 규모는 작은데 일거리는 엄청 많아 이쪽 계통이 걍...일이 많음ㅠ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이 10이면 월급은 한 3만큼 받아^_ㅠ 야근도 진짜 많이 해 저번달은 밤 꼴딱 새고 집에서 씻고만 나오고 그런건 예사였어... 주말 출근 말해뭐해....저번달 한달 내내 쉰 적이 없음 그냥 풀출근 빨간날은 사치였지 이정도로 고되니깐 내가 막 아..차라리 차에 치여서 일 안나가고 싶다.....이런 생각도 하고 그랬어 진짜 일도 많고 거래처들도 하도 사람을 달달 볶으니깐 막 정신병에 시달림... 야근수당도 따로 없음...ㅠ 나는 진짜ㅠ내가 10만큼 다 받는건 아녀도 5만큼은 받고싶어ㅜㅜ 이걸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너는 돈버는게 어디녜 자기는 지금 못벌어서 너무 힘들대ㅠ 그런데 나도 진짜 힘들어서 말한거거든??어제도 야근하고 진짜 현타가 와서... 내 주변에 나만큼 야근하며 일해도 급여 적은 애...딱히 없을듯....... 진짜 나는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데 배부른 소리 하는거 같아...??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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