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위 사람한테 내 안부를 너무 티나게 물어봄 (헤어지고 나서 쭉 그랬음 아직도 그럼)
2. 상메나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가 미련에 쩔어 후폭풍하는 사람이 됨 (이건 내가 맘잡고 연락 안하기 시작했을 때)
얘가 나한테 미련 있는걸까?ㅋㅋㅋ큐ㅠㅠㅠ
너무 복잡해
참고로 두 달 됐고 난 어느정도 평온해진 상태..
걔는 이제야 좀 후회가 되는걸까?
일부러 구구절절 상황은 말 안할게
저 두가지만 보고 의견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