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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9
이 글은 4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나는 엄마보다 할머니 더 좋아할 정도로 할머니 많이 좋아했고 

할머니 손에 컸어 

 

근데 이제 한번 아프고 확 늙어서 진짜 노인이 돼서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맨날 아닌 거 맞다 하고 , 맞는 거 아니라 하고 

했는데 안했다 하고 안했는데 했다 하고 

바지에 똥 싸고 화장실에 숙변 다 눠서 

똥냄새 때문에 집 못들어 간 적도 있고 

 

맨날 짜증내고 얼굴도 인상이 180도 바꼈어 ..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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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요양병원 시설 좋은 곳은 겁나 괜찮아 우리상상속 요양병원은 병실 하나에 침대 쫘르륵 있고 그런 곳인데 좋은 곳은 오히려 효도라는 생각이 들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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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도 빨리 들어가셨으면 좋겠다 생각 중 ..
어렸을 땐 어떻게 자기 부모를 병원에 가두지 ? 생각했는데 요양병원이 나은 듯 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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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에 요양병원 진짜 좋아졌어...! 돈 있는 사람들 아니면 못 가. 우리 외할머니도 노발대발하시면서 처음엔 안 간다고 하시다가 일주일만 있어보시고 별로면 나오는거로 해서 가셨는데 결국 고맙다고 하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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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로 티비에서 막 요양병원보내는게 불효인거처럼 나오고 부양하기싫어서 요양보내는거처럼 나오고 요양병원에 계신분들 막 외롭게 나오는데 ㄹㅇ 그런거 1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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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듯 이제 우리엄마도 지쳐서 요양병원 알아보고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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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긴 병 앞에 효자 없다.... 우리 할머니 병원도 요양병원도 어디도 안 가겠다고 집에만 있겠다고 하는데 진짜 자식들 힘들어함... 보는 내가 안쓰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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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그 가기 싫다고 하는 이유가 옆에서 자꾸 다른 사람들이
자식들 있는데 왜 가냐
자식들이 이제 뒷전으로 미루는 거냐
등등 얘기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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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전문적으로 케어 받는게 어르신들께도 좋을텐데 인식이 왜이리된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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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우리 이모할머니도 딸네집에 계시다가
요양병원 가셨는데 요양병원이 훨씬 좋으시대 마음도 편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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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요양원 요양병원도 의사 상주하고 간병인이 케어하는 환자수 적은 곳 밥 잘 나오는 곳 골라서 가면 전혀 문제가 안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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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인정해..나도 지금 우리 할아버지가 병중에 계셔서 지금 1년 넘게 입원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만 매달리고 있어..우리 엄마 간병하고 하루에 밥도 잘 못먹고 잠도 거의 못자고 나랑 내 동생도 생활 잘못하고 나도 학원 잘못가면서 병원 가고 그러는데 너무 힘들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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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어 .. 내가 예전에 알던 할머니가 맞다 싶을 정도 .. 정신병 걸릴 거 같아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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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치ㅠㅠ쓰니 할머님은 심각하셔서 쓰니는 더 힘들겠다ㅠㅠㅠ나도 코로나 아니였으면 요양병원 가는게 낫다고는 생각해..우리 할아버지는 정신은 또렷하셔서 옆에 가족 없으면 힘들어하셔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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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요양병원도 잘 알아보고 가는게 좋은거같아 우리할머니는 아니고 엄마의 친척 어른께서 요양원 가셨는데 머리도 안감기고 밥 먹은 자국 그대로 있고 그랬대 요양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꼭 잘 알아보고 요양원에 자주 드려다보고해야 어르신한테 잘 해주시더라 병원에 보호자로 간 적 있었는데 어떤분은 잘 안돌봐주고 화내는 사람도 본적있었어
쓰니네 할머님은 좋은분 만나서 잘 케어받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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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진짜 우리 엄마 너무 안타까워 엄마가 돌봐주는데 외할아버지한테 살인자라느니 반동분자라느니...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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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속상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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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속상해 잘 해드리고 싶은데 진짜 마음대로 안돼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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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랑 똑같네 우리 할머니도 그러시다 요양원 들어가셨난데 삶의 질이 달라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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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할머님을 위해서도 가족붐들을 위해서도 요양병원 가셔야겠다ㅠㅠ 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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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알아보고 있다 ... 요양병원이 훨씬 나은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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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웅웅!! 그때까지만 좀 더 고생하자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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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인정 우리엄마 진짜 외할머니한테 시달리는중임 아무리 친엄마라지만 죽으라면서 막말하고 나가라하고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둘이서 살다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외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엄마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함,,,,외삼촌들도 엄마 힘든거 아니까 요양병원 얘기하면 외할머니가 안갈꺼라고 난리난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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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노인들 요양병원 보내는게 왜 패륜이야 애초에 그런 생각 갖고 있는게 신기하네. 요양보호사들이 다 수발들어주고 화장실 뒷처리 다해주고 좋은 프로그램도 많고 그러는데
참.. 제목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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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갖고 있는게 아니라 갖고 있었단 거잖아 ..!
초중딩때 그렇게 생각했던거고 고등학생 부터 지금까지는 나도 겪어보니까 요양병원이 더 나은 거 같더라고 그래서 생각 바뀌었으니깐 신경 안써줘도 될듯 !!
제목 불편했으면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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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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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나도 요양병원 나름 평균이상이라는곳 이미지 괜찮은곳 다니는 치료사인데 가족 보내라하면 절대 못보낼거같아 상황이 나도 안좋아서 보낼뻔했지만 진짜 비싼곳아닌이상은 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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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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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도 어렸을 때 드라마 보면서 그런 편견 생긴 듯 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요양병원만 하면 헥 어떻게 저런곳을 ..?! 이랬던 거 같음 드라마 때문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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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언제나 현실을 녹록지 않지. 이상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나이든 부모 모시는 게 당연해 보이지 실제론 그러기 힘들지. 일단 며느리나 사위들이 제일 같이 살기 싫어해서 집에서 모시는 게 힘들지. 누구라도 공감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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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원래 본인이 안겪어보면 모르는거라.. 요즘 수도권 시설좋은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많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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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그런 경우엔 특별한 의료적 케어 필요없이 단순 생활보조 문제면 요양원 가실 거야 좋은 데로 알아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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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도... 할머니 치매셔서 우리는 끝까지 책임 지려고 했었는데 실례하시고 이런건 괜찮은데 밥을 안 드시기 시작하셔서ㅠㅠㅠ 더이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 요양병원 보내드리고 거기서 링거를 꾸준히 맞으시는 게 오히려 더 사시는 길이셔서... 그렇게 생각하고 요양병원 알아보기 시작한 날 그날 밤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 가족ㅁ기리는 할아버지가 할머니 고생하는 거 보기 싫으셔서 데려가신 거리고 생각하고 있어...ㅠㅠ 정말 가기 싫으셨나봐 할머니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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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요즘 요양원은 프로그램도 잘 짜여져있고 방도 쾌적하고 괜찮은 곳 많더라고. 물론 아닌 곳도 있겠지만 잘 알아보고 모신다면 인지기능도 이전보다 나아지시고 혈색도 좋아지심. 우리 할머니도 나랑 엄마가 케어하다 안되겠어서 모셨는데 오히려 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솔직히 집에서 모시면 어르신도 가족들도 힘들어지고 화만 쌓일 수밖에 없는데 요양원은 전문인력이 맞춤으로 돌봐주니까 서로에게 좋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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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러면 오히려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가족끼리 지내다 보면 서로에게 스트레스야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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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 할머니도 희귀병 때문에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셔서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만 계셨어야 했거든 근데 ㄱㅏ만히 누워 있을 뿐만 아니라 말도 제대로 못하셔서 맨날 소리 지르고 울고 그러셨어 그래서 우리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다들 일가고 학교 가고 그러니까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요양병원 보낸 지 1년 넘었는데 꽤 괜찮은 것 같아 코로나 때문에 면회 자주 못 가는 거 말고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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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요양병원 요양원이 편하지 요즘엔 멀쩡할때 찾아보는사람도있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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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우리 친할머니도 6년째 계신다... 매번 우리 볼 때마다 집에 가고싶다고 하시는데 형편이 안 돼서 그 말하실 때마다 슬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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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난 내가 랄머니되면 내가족한테 좋은 모급만 보여주고깊을것같은데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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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ㄹㅇ 경험해봐야함..주변사람이 정신병걸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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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요양병원 잘 알아봐바... 진짜 별로인곳도 많은데 괜찮은데도 많음
나 요양병원 다니는 익인데 나 다니는 요양병원은 직원들이 자기 부모님 많이 모시고 심지어 퇴사한 직원도 부모님 모셔옴.. 입소문 잘 알아보고 좋은곳 찾길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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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 할머니 치매로 요양병원 계시다가 우울증와서 우리집에 3년정도 사셨는데 나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슬프다는 생각보다 아 이제 우리 엄마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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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경산인가 영천쪽에 엄청 유명한.. 국회위원 부모들 많이 데려가는 요양병원 있지않나.. 시설 엄청 깔끔하고 신축인곳.. 어딘지 기억안나지만 경상도쪽이란것만 알아 ㅠㅠ 선배한테 들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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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요양병원도 비싸고 요양보호사 간호사 한명당 환자수 적게 보는 곳이나 좋지
무조건 싸게 해서 조선족 간병인 쓰면서 기저귀도 잘 안갈아주고 체위변경도 안해주는곳도 많으니 꼭 확인해봐야돼
좋은곳은 대기가 걸려서 자리나야 간신히 들어갈수 있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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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요양병원에 모시는걸 패륜이라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좋은 요양병원에선 오히려 할머님 할아버지 분들도 양과 질적으로 전문화된 케어 받으실 수 있고! 그리고 남은 가족들도 덜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 마냥 집에 모시는게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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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내가 요양보호사자격증 따봐서 알지만 집에서 모시면 힘들지ㅠㅠ 더욱이 누가 상주하고 있지 않으면 더

특히 심한 치매노인은 침도 뱉고 기저귀 채워놓으면 집어던지고 덩 벽에 붙여놓는데...ㅠ
재가요양보호사 쓸거 아니면 요양원도 좋아 연배 비슷한 어르신들 많아서 같이 여러 활동 하면서 얘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괜찮은곳도 있엉
요양보호도 여러가지 있는데 일정시간 집에 와서 돌봐주는 재가랑 주간이나 야간에만 센터에 갔다 오는 것도 있고 모두가 잘 아는 요양원도 있어!

사람이 늙으면 고집도 세지고 본인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게 돼 그래서 자식입장에선 직장다니면서 돌보는것도 힘들고 가서 어르신들이랑 같이 지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르신들은 자식이 버린다고 생각하시거든

아 뭔가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글을 두서있게 잘 못쓰겠다ㅠ 혹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내가 아는 선에서 설명해줄게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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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 맞아 요양원에 들어가면 더 안좋아지시는 분들도 계셔ㅠㅠ 그럴땐 어쩔수 없이 재가를 쓸수밖에 없엉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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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키워주신 할머니 치매 걸리셔서 그거 돌봐드리는 것도 진쯔 힘든데 정도 없고 미운말만 하는 치매 걸린 할머니를 아빠는 왜 나보고 돌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후 쓰나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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