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앞에서 자취하는데 본가랑 왕복 1시간반~2시간거리라 자주 왔다갔다하거든 그래서 창고가 된 방에서 자는데 암막커튼을 내가 대충 달았더니 끝이 좀 안맞아서 빛이 새어들어오길래 내가 언제부턴가 커텐끝을 창문에 끼워서 닫아서 좀 덜 들어오게해놨거든 근데 아빠가 어케 알고 내가 가는 날마다 커텐끝을 창문에 그렇게 해놓고 바닥에 솜이불위에 온수매트깔고 자다가 토퍼매트리스 생겨서 구거까지 얹어서 자니까 본가간다고 미리 연락해놓으면 이젠 아예 저 3개로 셋팅해서 온수매트켜놓고 내가 본가는 가족들도있고해서 시끄러워서 매번 이어폰끼고 노래들으명서자는데 오늘 아빠가 갑자기 이어폰 어디갔냐고 찾더니 모른다니까 어디서 찾아와서 내 잠자리 머리맡에 셋팅해놈 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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