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 앞두고 있어. 일단 주위 상황이랑 조건 얘기해보면, 남친이랑은 3년 사귀었고 남친은 착해 공무원이야. 결혼 준비하면서 남친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7천만원만 지원해주고 나머지 집같은건 내가 해가. 난 유학다녀와서 카페 운영하고 있고 부모님이 재태크 방법 같은거 어렸을때부터 알려주셔서 부동산 몇개 있어. 수입은 일정치는 않은데 최하 500에서 내려간적없구. 근데 요즘 들어 내가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생각이 드네ㅜㅜ 남친 만나기 전에 연애도 좀 많이 해봤는데 내가 성격이 독립적이고 혼자 노는거 잘해서 결혼안하고 평생 혼자 살아도 좋겠다 싶었거든. 근데 남친이 내 성격 다 맞춰주고 정말 착해. 사주봤는데 보는 곳마다 다 좋다고 나오고.ㅜㅜ 요즘 들어 다시 혼자 살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혼란스럽다 ㅜㅜ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그냥 얘네들 보면서 혼자 살아도 되겠다 이생각들고ㅜㅜ 비혼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글보고 마음을 다잡으려는데 잘 안된다ㅜㅜㅜ 조언즘 해줄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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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기 근무시 10억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