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소 찾다가 무서운 숙소 찾음 ㅋㅋㅋㅋㅋ 17

2 우울증 걸렸다가 나은? 친구 있는데 특이하게 바뀜 좀 부정적인쪽으로 23

3 직장인들아 이거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야? 12

4 다들 혼자여행 많이 온다며 혼밥 많이 한다며 1

5 네이버가 5월달에 아플거라고 건강 조심하라더니 2

6 난 오히려 취직하고 무모해진듯; 2

7 배민 만나서결제 사라졌어???? 6

8 와 진짜 소심한 사람들 어케 직장생활 하고 댕기냐 4

9 연락 절대 먼저 안하는 친구 그냥 번호 지우려고 8

10 사장님이 나보고 뿌링클 가루 적당히 뿌리래.. 2

11 택시비 5천원 달랬더니 뭔 10만원을...

12 주변에 개명한 사람 많이 봤어?ㅠㅠㅠㅠ제발 도와줘 2

13 프사 할말..?40 5

14 나 오늘 처음으로 알바하다 울었어 2

15 엽떡시킬건데 순대시킬까 주먹밥 시킬까? 3

16 이름 없앨 수 있어? 개명하고싶은데 개명할이름이 없어서 고민되서 차라리 없애고싶어 13

17 룸메이트생겼는데 똥싸는거 눈치보임 2

18 20대초 모쏠 마인드에서 어케 탈출함??

19 다이어트 천천히 하려는데

20 제주도 시내 엄청 저렴한 숙소를 잡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