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우리 집 자체가 표현도 잘 안하고 스킨십도 별로 안했어 어릴때부터.. 마지막으로 엄마아빠한테 뽀뽀한거 유치원때? 손잡거나 팔장끼고 이런것도 없고 그렇게 크다보니까 내가 좀 더 그런거에 민망해한다고 해야하나? 낯설어서 그런거같아.. 근데 알바하다 친해진 동생이 날 너무 좋아해주는데 보면 맨날 손잡고싶다 잡아줘라 누구 얘기 나오면 그사람이 좋냐 자기가 좋냐 얼만큼 좋냐 말 못하면 왜 말 안해주냐고 그러고 알바 내가 좀 더 늦게 끝나는데 항상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집 데려다줘.. 싫다고 해도 막 가는내내 손잡고 가고싶어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진짜 너무 어색하고 어쩔줄 모르겠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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