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3무렵 쓰니 초등학교 문방구 앞에 펀치기계를 보고 오옷? 한번 해볼까 아무도 없는데 하면서 신나게 패고 있었다 근데 뭔가 느낌이 쎄함 애들 학원다녀온건지 우르르 지나감 걍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또 펀치 날리는데 몇몇 초딩이 구경하고 있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학년 같았움 와!! 이누나 개쎄!!! 오!! 이러는데 기분 좋아서 동전 넣고 몇번 더 침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리액션 잘해주니까 나도 더 신남 쿨한척 난 다 끝났다는듯 이제 너네 놀아ㅋ 하면서 집 왔는데 애기들이 착해서 누나안녕 해주더라고 쿨한척 하다가 좋다고 안녕하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손톱이 좀 길었는데 주먹 쥐고 막 치니까 손톱에 찔렸나바 손바닥에 피남; 새끼손톱이 팍 찍혀서 알고나니까 따갑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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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매니아층이 있다는 특이 식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