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있어서 그런가? 암튼 향에 되게 둔감하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 근데 어제 밤에 집 앞에 산책하다가 근처 사는 남사친이 자기도 소화안된다고 같이 걷자고 나와서 걸었어 나는 반팔입고 나가고 걔는 반팔 + 긴팔 셔츠 입고 나왔는데 고민상담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까 1시간반?정도 걸었는데 밤되니까 추워지는거야 춥다고 했더니 걔가 자기는 걸어서 덥다고 겉옷 줬는데 갑자기 훅 좋은 냄새가 나는거야 그 향이 뭔가 사람 설레게하는 냄새라서 와 내가 향에 이렇게 예민했었나 싶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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