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노력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기저 사고에는 '내가 되는데 너는 왜안돼?'라는 사고가 깔려있는거 같아. 공부를 예를 들어보면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어 끈기있게 집중하고 이것을 뒷받침하는 체력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인데 이걸 억지로 노력이라고 치부하니까 갈등이 생기는거지...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엇가를 끝까지 극한까지 안해봤을 가능성이 높아보여. 나는 진짜 열심히 의자에 앉아서 매일 순공 9시간 10시간 공부하다가 진짜 죽을 것 같이 열심히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주변 보면 읭?하면서 이 정도의 노력은 다 하는거 아니야 하는 괴물같은 놈들 보면 노력도 재능이라는거 실감하게 되지.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설정되어 있는 기본값 자체가 다른데 나는 이만큼 해도 되는데 너는 왜 안돼? 이런 사고로 나오면 진짜 피눈물 나오는거지. 키나 외모는 재능의 차이인거 인정하면서 왜 노력하는 그 행위 자체도 재능이라고 인정못하는거지? 키큰 사람이 부모님이 다 키가 작아 키가 작게 태어난 나한테 너는 왜 키커질려고 노오력을 안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이 세상은 모든것이 유전이야 키, 건강, 지능, 건강, 운동능력, 미적감각 등 모든것이 유전이고 재능인데 왜 노력에는 재능이 관여하지 않는다는 거야? 착각하면 안되는게 노력도 재능이다라는 말을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는데 걍 아무 노력도 하지 말고 재능만 믿고 살자로 착각하면 안돼. 모든 사람들은 다르게 태어났고 노력할 수 있는 기본 양도 다 다르다. 나와 상대의 다름을 인지하고 난 이만큼 할 수 있는데 왜 너는 이만큼 못해 하고 깔보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을 들으면 노력해서 상위권인 친구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게 아니지. 한국이 미국보다 GDP가 낮다라고 하면 한국을 무시하고 폄하하는거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는거야. 그러니 제발 남 깔보지 말라고. 모두가 다르게 태어났고 다르게 설정되어 이 세상에 내던져졌으니. 내가 할 수 있다고 남들도 다 할 수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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