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만약 이 사람이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행동하는거에 대해 본인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야 본인 스스로를 진심으로 한심하다 생각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꼼꼼하지 못할까 맨날 스스로를 책망하면서도 매일 매시간 그 실수를 반복하는데...
만약에 우리 그룹 사람들보고 꼭 집에가서 양파2개를 챙겨오세요, 양파 2개씩 안챙겨오면 우리 버스 절대 출발 못합니다 무조건 잊지말고 2개 챙겨오세요. 라고 숙제가 나왔어
그러면 이 사람은 집에가서 꼭 양파를 1개만 가져와 그러고 그 날 버스 출발을 못하는거야 그래서 모두의 원망을 듣고 막 스스로 엄청 절망하고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다 하면서 또 허겁지겁 다시 집으로 막 뛰어가
그러고선 다시 버스로 와 그러면 양파를 1개 더 가지고 와야 맞잖아 근데 양파는 안가져오고 웬 부추를 한 단 가져오더니 아 맞다 양파였지 헤헤
이러는거야 .....근데 이게 너무 잦아서 경계선 지능장애..? 약간 이런건가 싶은데...
이게 정말 하루에도 최소 5번 이상 반복이 돼...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같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본인이 해야하는 첫번째 일을 (정말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쉬운거..)... 근데 그걸 맨날 하나씩 나사 빠뜨리듯이 까먹고 실수해서
또 그일을 3번 4번씩 다시하고 죄송하단 말 달고살고 또 입에 달고사는 말이 '아 이렇게 정신이 없어서 어떡하지... 나도 내가 너무 한심하다'
이런단 말야...?? 이게 편견은 아니고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느끼는건데 약간 검사받아봐야하는..그런거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오늘따라 들어서.. 마음아프기도 한데 답답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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