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비는데 지금 아니면 또 계속 못 가게 될 텐데 너무 무서워 참고로 난 일반 병원도 잘 못 가 돈 없어서 치아 치료 미뤘더니 초중딩 때부터 이미 갈 때마다 치아로 혼나고 생리 3개월 정도 밀려서 병원 갔더니 고3들은 반년 이상도 밀리기도 한다고 나는 별거 아니라고 핀잔 듣고 그냥 병원이라는 것 자체에 너무 지쳤어 근데 나 우울증에 식이장애에 불면증에 강박증까지 아무튼 너무 힘들어서 진짜 가고 싶어 우울증에 매일 울고 자해하고 강박증이 이게 식이장애로 번져서 자해하듯이 먹고 토하고(사실 그렇게 안 심했는데 일 스트레스로 벌써 3일 째 이어지고 있어…) 잠은 최근 한 달 간 한 번에 3-4시간 이어서 자본 적이 없어 원래도 잘 못 잤는데 최근엔 더 심해진 거야 진짜 심할 땐 30분-1시간 단위로 계속 자다 깨기를 반복했어 병원 갔다가 혼날까봐 너무 무서워 사실 혼내는 쪽이 문제인 거잖아? 나는 환자라서 찾아간 건데… 근데 너무 무섭다 일반 병원에서 너무 당해왔더니… 매일 스트레스로 억지로 먹고 토하고 자해하고 죽고 싶어서 자살기도하고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뭐라 듣는 게 너무 무서워서 못 가겠어 괜찮은 병원이 있을지 찾는 것도 힘들어 그냥 너무 힘든데… 별거 아닌데 못 참는 내가 한심한 거라고 또 확인사살 당하면 나 진짜 무너질 것 같다 병원 문턱을 넘기가 무서워 나 그러려고 울면서 알바했는데 왜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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