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긱사 살고있는데 룸메가 자꾸 손을 바지안에다 넣고 자고있어

	익인1 습관인사람잇어 2년 전
	익인2 자고있는건 ㄹㅇ 습관..나도 가끔 그럼 2년 전
	글쓴이 근데 바지 안이 아니고 팬티 안에 넣고 그대로 잠자는거 같기도 하고.. 아 익인3 말대로 그니까.. 보는 내가 수치ㅠㅠㅠㅠ 2년 전
	익인4 따듯+안정감 2년 전
	익인5 나도 가끔 그러는데 무의식인데 되게 편해 나는 긱사살 때는 룸메가 보는게 싫어서 이불로 꽁꽁 덮고 잤음 다행이도 1층 책상 2층 침대에 직렬구조라 내 침대로 오는 거 아닌 이상 볼 일은 없긴 했는데... 2년 전
	익인6 나도 그런다 진짜 자고 일어나면 거기 있음 2년 전
	익인7 근데 진짜 안정감 오져.. 2년 전
	익인8 나도 가끔 넣는데 가운데 말고 옆으로 2년 전
	익인9 근데.. 진짜 따숩고 편해 ,, 2년 전
	익인10 너무 따듯해... 2년 전
	익인11 와 나만 이런게 아니였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머쓱해 2년 전
	익인12 난 몰랐는데 엄마가 나 항상 그러고 잔다고 알랴줌 자기 시작할때는 천장보고 누으ㅓ서 자는데 새벽에 옆으로 새우자세 하고 바지에 손 넣고 잔디야 2년 전
	익인13 나도 그런 자세로 자는데 난 이불 덮어서 안 보일 때만 그러는뎈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그러고 잔단 말야?!!?! 뭔가 속옷에 차렷자세로 손 비치해(?) 놓고 자면 고정되는 느낌이라 안정감 들엌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3 맞아 뭔가 만들어진 수면자세틀에 내가 딱 들어가서 자는 느낌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4 안정감...이라더랔ㅋㅋㅋㅋ 2년 전
	익인15 나도 가끔 자고일어나면 손이 팬티안까지 넣어서 잘때도 있는데 일어나서 자각하면 당황스러워...ㅋㅋㅋㅋ 2년 전
	익인16 그런사람 완전 많던뎈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7 나도 그래… 특히 겨울에 심각해짐ㅋㅋㅋㅋㅋㄹㅇ 무의식 중에 넣는거라 어찌 할 수가 없다 2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2년 전
	익인19 그거 본인도모르게 그러는거라 고칠수도없음ㅋㅋㅋㅋ큐ㅠ 나도그래 2년 전
	익인20 안정감.. 그냥 습관으로 그러고 자는거야...ㅜㅜㅜ 2년 전
	익인21 흐린눈 해주자.. 2년 전
	익인22 아 나도 친구랑 호캉스 갔다가 아침에 그러고 일어났는데 친구 옆에서 먼저 일어나서 폰하고 있길래 진짜 민망했음 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24 난 가슴에 손 올려놓고 잠 맨날은 아니고 가끔? 안정감 있음.. 2년 전
	익인25 나도 바지안에 가끔 넣어서 자는데 진짜 안정감있음 잠도 잘 와 2년 전
	익인26 그거 안정감 오졐ㅋㅌㅋㅋㅋㅋ 2년 전
	익인27 그거뭔가좋아ㅋㅋ 2년 전
	익인28 내가 그래서 습관 고치려고 머리끈으로 손 묶고 자는 중.. 2년 전 익인46 손을 어디에 묶고 자는 거야...? 진짜 궁금해서!! 2년 전 익인28 머리끈으로 그냥 양손을 묶었어 최대한 자유롭지 못하라고 2년 전
	익인29 헉 나도 그러고 자는데.. 2년 전
	익인30 난 가슴쪽에 손 둬야 편함...아예 누르는게 아니라 가슴 양옆?에 ㅋㅋㅋ 2년 전
	익인31 그러면 마음의 안정이던데 난...ㅠㅠ 뭔가 따뜻하고 편안해짐 2년 전
	익인32 헥 나도 습관적으로 그러는데 2년 전
	익인33 ㅠㅠㅠㅠ나야 ㅋㅋㅋㅋ그래서 mt갔을때 엎드려서잠ㅋㅋㅋ 2년 전
	익인34 나 새내기때 방같이쓴 룸메 습관은 웃통까구 자는거여ㅛ삼ㅠㅠㅠ 민망했는데 무의식중에 그러는건 고칠수도 없다생각해서 내가 흐린눈햇삼,, 2년 전
	익인35 아 난데,,, 룸메한테 점 부끄럽다 ㅎㅋ 2년 전
	익인36 습관인듯 2년 전
	익인37 그러면 따뜻해…. 2년 전
	익인38 수갑팬티 생각나… 2년 전
	익인39 나 아랫배가 차서 그러고 자는데 안정감 오져..ㅋㅌㅌㅌㅌㅋㅋ 2년 전
	익인40 보기에 다만 그렇겠지만 그래야만 잠에 들어 ㅠ 2년 전
	익인41 진짜 편해... 2년 전
	익인42 그런 사람 많더랔ㅋㅋㅋㅋ 2년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줄 뭔가 캥거루같아서 다 귀엽닼ㅋㅋㅋㅋ 2년 전
	익인44 습관일듯... 2년 전
	익인45 거시기를 만지는게 아니라 아랫배를 만지는걸껄ㅋㅋㅋㅋㅋ 나도 배 차면 못 자서 종종 그래 2년 전
	익인47 아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줄알앗는데다들ㅋㅋㄱㅋㅋㄱㅋㅋㅋ따뜻하고...안정감잇어.......겨울에수면바지입고넣으면진짜좋음... 2년 전
	익인48 아니ㅜㅜ 아무데도안만지는데 ㅠㅠ 그냥.. 손을수납하는자체가 안정감이있잔하 2년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몬가 웃기다 ㅋㅋㅋㅋㅋ 근데 안웃겨 난 가슴잡고 잠...그냥...안정감있어... 정확힌 가슴 사이에 손 끼우고 잠... 2년 전
	익인50 진심 잠 잘옴 2년 전
	익인51 난 가끔 엉덩이 만지다가 잠… 2년 전
	익인52 자는건 뭐 어쩔 수 없지 않을까 눈떠서도 그러면 문제겠지만 2년 전
	익인53 나는 바지랑 팬티 사이 골반 위에 얹는게 너무 편하고 약간 본능.. 2년 전
	익인54 습관이야ㅋㅋㅋ 별 걱정(?) 안 해도 됑 2년 전
	익인55 그런사람 많더라 2년 전
	익인56 그거 내 습관,,,난 바지 안/팬티 위. 딱 여기에 손 넣어서 포개고 잠,,,안정감있엉 사실 이거 우리아빠가 이러고 자는 거 보고 따라하다 습관된거임ㅋㅋㅋ 2년 전
	익인57 아니 나도 그러는데 ㄹㅇ 이상한 의도가 아니라 딱 거기 손 놓으면 진짜 편하고 좋음... 2년 전
	익인58 안정감 ㄹㅇㅋㅋㅋㅋㅋㅋ 남이 보면 좀 그렇긴 해.. 2년 전
	익인59 나……. 2년 전
	익인60 그거...꽤 좋아..... 2년 전
	익인61 와 난 세상에서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많이들 그러는구나...다행이다ㅠㅠ 2년 전
	익인62 난 바지 주머니에 양손 각각 넣고 자야돼서 잠옷에 주머니 없는거 절대 안사ㅋㅋㅋㅋ 손 고정되면 잠 잘옴 2년 전 익인63 나도 주머니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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