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내가 작아보이고 자존감 떨어지고 창피하고 부끄러웠던 기억만 떠오르면 그 사람은 안만나고 피하는 게 좋은 걸까 아니면 그사람이 좋은 사람이니까 그걸 극복해서라도 만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