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아!!!!!! 아나가 뭔뜻이야???!!!!!!!

아나, 이거 받아라 

아나, 나는 다 뭇다 

 

이런 식으로 쓰던데!!!!!!!!!!!!!!

[익인1]

자

[익인3]

자

[익인3]

자 여기/ 자 너 가져 이런거

[글쓴이]

고마워!!!!!!!!!!!!!!!!!!!!!!!!!!!!!!!!

[익인3]

너 되게 박력 넘치네

[글쓴이]

고마워 (소극적)

[익인17]

ㄱㅇㅇ...

[익인4]

자 여기

[익인5]

아나 떡이다~ 이런거 아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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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응! 많이 써

[익인7]

여기 자 너 해

[익인8]

자

[익인10]

의미 없어ㅎㅎ 그냥 하는 말

[익인11]

광주익인데 광주도 자주씀

[익인12]

자 아니야? 나 처음에 안아 라고 들어서 응칠에서 아나 죽이라 할때 안아서 죽이라고???? 이럼 ㅋㅋㅋㅋㅋ

[익인13]

자

[익인14]

자 받으라고

[익인15]

자, 여기, 받아

[익인16]

여있다

[익인18]

그 아나가 나는 아놔 할때 아나 인줄..ㅋㅋㅋㅋㅋㅋ 본문 아나는 아↗️나↘️

[익인19]

자

[익인20]

여기있다 이거 받아라 두번째말은 안씀

[익인22]

222ㅋㅋㅋㅋ두번째는 뭔가 어색함ㅋㅋㅋ

[익인21]

여기, 자 이런느낌?

[익인23]

자

[익인24]

근데 그 말은 내주변은 어른들만 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