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인식이 이렇게 안좋다니

나는 명치랑 등 전체 있지롱 말 안하면 사람들이 모르지롱 한번도 후회한적 없지롱 타투짱

[익인1]

나도 하고싶은데 너무 빨리 질리고 후회할까봐 거민도ㅔ...

[글쓴이]

난 타투는 순간이라고 생각함 몇년전 내가 너무 좋아했던 그림 내 젊은 날 취향 그리고 나는 잘 안보이는 부위라서 안질려

[익인2]

문신한 사람들이 길빵하고 우리집에 음쓰 일쓰 상습으로 버려대서 안 좋아하긴 했었음 근데 요즘은 그 사람 인성이 문제지 타투가 죄는 아니라 요즘은 타투한 사람들 싫지 않아

[익인3]

길빵충 진짜 아 진짜 하 생각만해도 패고싶..돠,.,

[글쓴이]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네...맞아 ㅠ 완전 순진무구 친절하고 배려있고 뽀작한데도 속에 문신 엄청 많은 분들도 계시고 그렇더라고

[익인3]

나더 날개뼈쪽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안 보이니까 가끔 나도 깜짞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인정 ㅋㅋㅋ비몽사몽 씻으러 가서 명치 꺼맣게 보이면 놀랐다가 아 타투했지 함

[익인3]

이번에는 살짞 보이는 곳에 미니 타투 하려구..헤헤..

[익인4]

근데 요즘 뭐 부분부분적으로 많이해서 그런거 보면 암 생각 없는데 간혹 팔이나 다리 스윽 올렸는데 살색 안 보일정도로 되어있으면 무서워서 눈 깔고 슬금슬금 피하게돼

[글쓴이]

난 그게 젤 신기함 그 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대했다가 문신 보고 무서워진다는게...ㅠ

[익인19]

22222

[익인5]

와 난 팔꿈치 안이랑 귀 밑에 있는데 겨울엔 타투했다는 사실을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여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이레즈미? 같은 경우는 좀 보기 그래 .. 그리고 어른들한테는 인식이 정말 안좋더라

[익인8]

유튜브에서 타투이스트 분이 본인도 했는지 까먹었을것 같은 부위에 하라는거 보고 나도 잘 안보이는 곳에 했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좋아ㅋㅋ아 나 타투 했었지?

[익인9]

난 문신 상관없다 생각함 그 이레즈미인가 그것만 아니면 요즘은 디자인도 다양하고 아이디어도 좋아서 이쁘던데

[익인11]

와 부자다!!

[글쓴이]

ㅇㅈ 타투하고 나면 문신 많은 사람들보고 아팠겠다 돈 많나보다 외에 다른 생각 안들어 ㅋㅋ

[익인12]

그치만 이레즈미?색 들어간 그런거 있고 행실 올바른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인식이 안좋은듯

[익인13]

나는 문신있는 사람이랑은 관계맺기 조금...

[익인15]

맞아 잘 안보이는데 하면 더 만족도 높다는 얘기있더라

[익인16]

솔직히 가까운 사이면 거부감 느낄 때 잇는거 같음 근데 남이면 알바 아님

[익인17]

별 생각 없는데..예전보다 타투 사람들 많이 보여서 그냥 일상적인 느낌?

[익인18]

나도 왼팔만 조졌다!!! ㅋㅋㅋㅋㅋㅋ 옷안벗으몀 다들 몰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