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산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그냥 저 숫자가 잘사는 집의 대표격이 된게 궁금한거 그냥 억소리라 그런가?
나는 자식이 자신의 집이 잘 산다/못 산다를 느끼려면
고정소득에서 세금떼고 부양가족수에 따른 생활비 떼고 집/차 유무에 따른 소비 떼고 교육비 포함한 양육비 떼고 가사노동비 떼고 부모의 경제에 관한 양육 가치관 까지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연봉 하나로는 잘사네 못사네 따질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인식이 생기게 된 이유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