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기업2년차 직딩인데.. 사기업에 있다 평생다닐 생각으로 작년에 공기업으로 왔어 물론 안정되긴했지만 확실히 사기업보단 좀 갑갑한 면이 있더라고.. 그냥 넘어가도될일을 꼽준다던가 소문이 난다거나 그냥 겉으로는 되게 쿨한데 꼰머들이 넘 많어 ㅠ 게다가 부서개편도 매년 하기때문에 이사람이랑 일하고 저사람이랑 일하면서 소문이 이상하게 나면 전국구로 나더라고...ㅎ 원래 말을 곧잘 하는 성격인데 입사하고 걱정이 많아졌다해야하나 ㅠ 상사한테 살갑게 굴긴하는데 먼저 사생활얘기나 개인적인 얘기는 안꺼내거든 그러다보니까 상사랑 둘이 밥을 먹게되거나 출장을 가게되면 너~~ 무 별로 대화가 없어ㅠ 사생활얘기해봤자 퍼지는것보단 입 닫는게 낫다 싶다가도 상사들이 생각하기에 너무 거리두는? 이미지로 될까봐 매일이 걱정이야 ㅠ 내가 잘하고 있는걸꽈..ㅠ 약간 살갑긴한데 노잼인 직원같애ㅜ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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