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같이 필테를 끊었어. 수업시작하기 전에 어떤 아줌마 2명이 대화하는데 "어우 저렇게 뚱뚱한데 몸은 움직일 수 있나?" "엉덩이 꽉끼는 거봐" 하면서 소근거리는 걸 내가 똑똑히 들었어 그리고 대놓고 우리엄마 쳐다보면서 말했어. 그 아줌마들은 내가 딸이란 걸 몰랐나봐 그리고 계속 뒷담하는 게 들리는데 내용이 가관이라(숨은 잘 쉬어지나 등) 내가 순간 고삐가 풀린거야. 그래서 "저기요 저희 엄마 보고 말하는 거예요?" 하니깐 막 당황하대? 그리고 그냥 바로 반말했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면 "야 다시한번 말해봐. 숨은 잘 쉬어지겠냐고? 니네가 뭔데 우리엄마 욕하고 ㅈㅣ랄이야?" ㄹㅇ 저렇게 함 그러니깐 그 아줌마들도 지금 어디서 어린 것이 반말하고 욕질이냐고, 배워먹지 못했다고 하면서 화내는거야. 그래서 "너네들은 잘 배우셔서 뒤에서 그딴 욕질이나 하고 다니냐" 하면서 ㄹㅇ 개판으로 싸웠어... 그리고 아줌마들이 나 진짜 머리채 잡을 듯이 덤벼들었어 막 "4가지 없는 녀ㄴ이" 이랬고 나도 막 매트 집어 던지면서 ㅁi친녀들아 미칠려면 곱게 미치라고 하면서 엄청 크게 싸움. 결국 엄마가 그만하라고 말리고 우리 둘이 수업 안 받고 그냥 집에 왔어... 아직도 심장이 거리는데 아빠는 그 사람들이 잘못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른한데 반말하고 욕하면 안된다고 그러네.. 내가 너무했어? 근데 정말 그 순간 뵈는 게 없었어 진짜 지금도 그 사람들 죽이고 싶어 지금도 너무 화나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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