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왔는데 기척이 없고 아무리 봐도 고양이가 자주 있는 장소(책상 의자, 캣타워, 창문, 소파, 침대)에 없음 ㅇㅇ아~ ㅇㅇ아~ 불러도 대답 없음 창문/베란다/화장실창문/집 문 모두 잘 닫혀있음 고양이는 어디갔는가 집안을 샅샅이 뒤지면서 울기 직전으로 온갖 상상이 펼쳐짐 가족 출근할때 문이 잘 안닫혀서 그 새로 고양이가 빠져나갓는가 고양이가 창문 방충망을 열고 나간건 아닌가 밖에서 길을 헤매고 있지 않는가 벌써 머릿속에선 우리 고양이 빼빼 말라 꼬질해져 간신히 구조하는 거까지 감 ㅇㅇ아 엉엉엉 ㅠㅠ 하다가 혹시나 해서 문 뒤/냉장고 위/창고 등 상상할 수 없는 곳을 뒤지면 고양이 짠 그때서야 야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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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