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한테 남사친 소개 받아서 편하게 친구처럼 지냈었는데 걔가 알고보니까 날 좋아하더라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나한테 티도 많이 냈는데
나는 얘가 전혀 이성으로 안 보여서 몇 번 선 긋고 정확히 했어 근데 이 남사친 친구랑 또 같이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너무 내 스타일인 거야
얘도 내가 싫은 기색은 없어 보이고 연락처도 주고 받고 따로 둘이서 만나보고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날 좋아하는 애랑 절친이어서
계속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연락처 주고 받고 싶다니까 엄청 고민하는 듯 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장난이라고 그러면서 넘어갔는데...
진짜 속상하고 나 좋아한다는 그 친구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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