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 하는데 프랜차이즈 아니고 좀 작은 개인카페야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에 돈도 꽤 쓰고 메뉴 연구도 오래 하고 창업한건데 다행이 입소문 잘 타서 평일에도 좀 사람 있는 편이야 차 타고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도 꽤 있구 근데 엄마 친구분 딸이 카페 창업 하고 싶은데 배울데가 없다고 간단한것만 배워가도 되겠냐 하셔서 난 좋은 마음에 불러서 이거저거 가르쳐줬어 네 네 하면서 열심히 적고 배우고 갔는데 고맙다는 연락 한통이 엄마 친구 통해서라도 안오더라..ㅎ 잊고 살고 있었는데 두달만에 카페 오픈했더라구 준비는 잘 했나싶어서 서칭해봤더니 인테리어랑 메뉴가 거의 똑같아 우리가 주력으로 밀던 좀 특이한 메뉴도이름만 조금 다른거같고 내가 여름시즌 겨냥해서 준비하던 수박 메뉴도 물어보길래 대충 알려줬는데 진짜 비슷하더라(수ㅂㅂ 꽂는가까지) 이건 뭐 벤치마킹이라고 하기엔 거의 베낀 수준이라 진짜 멘붕.. 엄마도 화났는데 남한테 막 뭐라 하는 성격이 안돼서 우리 둘다 ㅠㅠㅠㅠㅠ 아 미치겠어 거리는 버스 타고 15분 정도? 옆옆동네 정도 돼 .. 아 내가 너무 쪼잔한가 싶다가도 요즘 프랜차이즈도 두군데나 들어와서 안그래도 힘든데 하 ,. 내 넋두리 다 읽어준 익 있으면 고마워 에휴 막 얘기하니까 그나마 맘 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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