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후면 100일이고 요새 자주 다퉈 .. 애인이랑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땐 먼저 카페 가자 그러고 퇴근하고 밥 먹자고 그랬었어 물론 지인들도 만나야지 나만 만날 순 없는 거 잖아 어제 애인이 우리 자주 가던 곱창집 먹고 싶다 길래 내가 오늘 애인 일 쉬는 시간에 몇시에 끝나냐고 나도 밥 안먹어서 배고프다 이러니까 자기도 배고픈데 오늘 늦게 끝날 것 같다는 거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화장 지우고 누워 있는데 8시 넘어서 연락오더라 자기 아는 동생이랑 동생 애인이랑 셋이서 밥 먹을 것 같다고.. 연락왔었대 내가 맛있게 먹으라고 했고 나도 밥 안먹어서 이제 먹게ㅛ다 햇는데 한 10시인가 연락와서는 ‘자기도 올래? 동생 애인분도 그냥 왔어!’ 이래서 화장 지웠다고 했어 .. 내가 남들한테 맨 얼굴 보여주기 싫ㅇㅓ하는 거 알명서..ㅠㅠㅠㅠ 알겟다고 햇고 또 11시쯤인가 연락와서 동생이 너 많이 궁금해한다고 간단하게 한잔 하자 한다 올 수 있냐 그러더라.. 방금 전까지 내가 안간다 햇는데^^.. 그래서 말했어 .. 준비하고 차 타고 가면 12시 될거고 난 낼 일찍 출근 해야한다고... 자기가 실수 한 것 같다고 그러더니 1시간동안 연락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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