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귀가 좀 밝은 편이거든? 우리집 빌라 4층이고 옆집은 저번주에 이사가서 빈집이야 새벽배송 택배 시킨 것도 없는데 갑자기 인기척 소리가 나서 눈이 떠져가지고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물소리가 나는 거야 느낌이 꼭 물은 집앞에 쏟는 소리? 그러더니 둔탁한 남자발소리가 천천히 들리고 옆집이랑 우리집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현관 가까이 조심히 가니까 고양이도 소리듣고 현관앞에 앉아있는 거야 귀 대보는데 누가 천천히 움직이는 발소리가 아래층 계단에서 나더니 또 우리집앞에서 들렸어 이거 어떡해ㅠㅠ? 지금은 또 조용해졌는데 문도 못 열겠고 너무 무서워서 못자겠어 나 혼자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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