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정 이해해달라고 강요,동요하는거 아니고 나 자신에게 물어봤을땐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의 생각은 어떤가 궁금해서 물어봐 난 이런말 하면 웃긴데 흰바지,흰치마 공포(?)증 같은게 있어 사실 공포증이라는 표현도 웃긴데 일단 생각나는 단어가 없으니 대체해서 쓸께 내가 초등학교2학년때까지는 팬티에 오줌같은거 많이 지렸어. (막 바지가 젖을정도로 다 이 얘기가 아님ㅜ) 오줌 마려운데 "선생님 화장실 갔다오고 싶어요"이 말 하는게 눈치보이고 그래서 참았어. 쉬는시간이 될때까지 참다보니 못참겠어서 조금씩 쌌었어 그렇다보니 그날도 엉덩이 일부가 젖은지도 모른체 조금씩 지린듯. 점심시간이 되서 점심먹으려고 급식실가는데 내가 속이 안좋아서 계단에 앉았거든. 근데 그 계단에 흙이 있는줄도 모르고 앉은거~ 좀 있다가 속이 괜찮아져서 일어났는데 같은반 남자애가 "우엑~ 쓰니 똥 쌌다~ 드러워~" 하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다녔어 그러자마자 같이 있던 친구들도 다 피하고 그 남자애는 급식실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김쓰니 똥싸개~ 바지에다 똥싼대요~ 하고 소리지르고다님. 그제서야 내 바지에 흙이 묻었는데 오줌때문에 더 그렇게 보였다는거 알고 친구들이랑 그 남자애 잡아서 아니라고 막 했는데 애들이 끝까지 안믿어줘서 펑펑 울었고 그 이후로는 흰바지 못입겠어. 오줌 지리는게 아니라 뭐 묻을까봐 이런심정 이해하는 익인이 있니?

인스티즈앱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