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기 거기 다녀서 살 엄청 빠졌다고 옷 핏이 달라졌다면서 막 그러길래 난 축하해줬지. 근데 자꾸 같이 다니자고 그러는 거야(정확히 말하면 ㅎㅂ이랑 연계된 무슨 점핑? 뭐 그런..) 그래서 난 계속 돌려돌려 얘기하는데 못 알아 듣는 건지 못 알아 듣는척 하는 건지 계속 얘기하고 집 멀어서 힘들다 지금 일 쉬고 있어서부담스럽다. 나 혼자 운동할 수 있다 그러는데 집 먼 건 매일매일 안 와도 되고 일주일에 몇 번만 오는 것도 있다. 회비?도 사람마다 다른데 상담만 받아봐도 된다. 등등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난 그것도 부담스러움.. 싫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는데 계속 얘기하고 도무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아예 말 돌려버렸더니 결론은 또 그 쪽으로 이야기 끌고가버려거 나도 다시 반대쪽으로 이야기 끌고 가버림 한 한 달 전부터 이러는데 진짜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해.. 좋게 얘기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사진에 검은 색으로 지운 건 이름있어서 지운 거고 일 하면서 힘든 일 없냐는 내용이었는데 저 대답은 운동한 게 재밌어서 좋았다 이런 뜻임.. 참고로 내가 좀 띠껍게 말한 건 항상 뚱뚱한사람 보면 추천해준다 이러는데 한 두번이지 계속 들으면 기분 나빠.. 사진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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