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든 일 있다고 한 두번 털어놓길래 뭐 안 들어줄 수도 없고 ㅠㅠ 힘들다는데 뭐 어캄... 그냥 들어줘야지 싶어서 들어줬는데... 그 뒤로는 나한테 너무 의지하고 항상 틈만 나면 자기 얘기만 해서 너무 피곤함 ㅠㅠ 내가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주고 잘 공감해주는 게 아니고 그냥 인간적인 예의로다가 힘들다는 애 내칠 수 없으니 몇 번 들어준 건데 ㅠㅠ 나도 내 할 일이 있고 쉬고 싶은데 ㅠㅠ 이러다 내가 버거워서 내치면 또 나만 나쁜 사람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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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