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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84
이 글은 4년 전 (2021/6/30) 게시물이에요
아빠나 엄마한테 새 애인 생기거나 하면 헐..그럼 진짜 아빠 엄마는? 괜찮으시대? 넌 괜찮아? 불편하겠다 이런말 진짜 많이 들음 근데 뭔상관 ㅠㅠ 오히려 나는 많이 만나보라 하는데 주변에서 괜히 걱정해주는척 위로해주는척 진절머리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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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싫어하는지는 충분히 아는데 걱정하는 척 위로하는 척은 아니지 않을까 안 겪어봐서 모르는 거임 그냥... 웃으면서라도 그럴 필요 없다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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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괜찮아서 얘기 꺼내는거고 그냥 일상 이야기 하듯이 꺼내는건데 그걸 듣고 넌 그런얘기 해도되냐 친부모님께선 그 사실 아냐 안불편해 하시냐 등등 과 같은 오지랖때문에 불편하다 한거임 ㅎㅎ 이혼가정이 꼭 혼자서 살아야된다는 보장은 없잖아 좋은 인연 있으면 다시 만나고 살아가는건 다 똑같은 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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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오지랖 부분은 오바라고 생각하지만 본문에 없는데 내가 알 리가 있겠니 ㅋㅋ 나도 뒷부분 공감하는데 걔네 입장에선 척이 아닌 진심일 수도 있단 거임 그냥 애들이 조심스럽지 못한 거고... 잘했다는 게 아니라 그들 입장에서 악의는 없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모두들 본인이 직접 겪지 않은 일은 잘 모르는 법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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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싫어하는건 개인차니까 이해되는데 척은 너무 쓰니가 꼬아서 듣는거 아닐까 말투나 상황 고려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내 주위에도 이혼가정 친구들 좀 있는데 부모님이 새 애인 생기면 나였으면 좀 싫었겠다… 싶어서 괜히 친구 마음 상했을까 걱정되던데 물론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지만 그게 꼭 척이라고 생각은 안했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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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난 솔직하게 만약에 부모님이 새 애인 생기면 불편할 것 같음... 물론 친구에게 말한 적은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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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 애인을 불편해 하고 못 받아들이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나와 다른 케이스지 않을까? 난 안불편하고 그냥 얘기하는거야 우리 엄마 애인생겼다고 좋아보인다고 이런 일상적인 대화인데 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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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치 굳이 너가 좋아보인단 말까지 붙였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눈치 없는거지 본문에는 그런 말이 없길래 ㅠㅠ 그냥 저런 생각을 나쁜의도로 가지지 않은 사람도 있다를 말해주고 싶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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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공감 내가 나서서 아빠 엄마 연애도 좀 하라고 함 근데 절대 안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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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랄까 진짜 걱정하는 친구하고 그냥 어줍잖은 동정하는척하는 애가 눈에 보여서 싫은거 같아
그래서 나는 그냥 애초에 말을 안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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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최대한 공감해주려는 건데 척이라고 하면 그 친구들도 상처받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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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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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내가 먼저 부모님 안 계시냐고 물어본 것도 아니고 어쩌다 나온 얘기일 때 저런 말도 싫다고 하면 진짜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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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잘 모르기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걸 굳이 너가 얘기하지마 사실 아무도 안 궁금한 얘기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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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거에 친구가 뭐라고 하니 아는척을 할까 공감을 해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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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런 얘기 하는거 매너 아닌 것 같은게 상대가 공감할 수 없는 어려운 주제라면 굳이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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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심일수도 있는걸 왜 척이라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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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안불편해서 괜찮아서 말하는거지만 상대방은 진짜 몰라서 그 기준에 걱정되서 말하는걸꺼야 너무 척 한다고 생각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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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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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ㄹㅇ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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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 진짜 tmi인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난감하고 애써 대답 끄집어냈는데 그걸 척이라고 생각하면 뭐..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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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33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면 또 무심하다고 뭐라 할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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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44듣는순간 띠용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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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55 대답해준 사람도 고민 끝에 최대한 상처 안받게 얘기해준걸텐데 척이라고 하면 좀 ㅠ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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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66진짜 그럼 뭐라 말해주길 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안 겪어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 아닌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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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나는 그렇구나하는데 무슨 말을 하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그냥 나한테 그런얘기안했음 좋겠어.. 가정사?얘기 나도 서로 불편할까봐 가정사얘기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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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듣고 조용히 있는게좋은거야? 무슨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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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걱정되는 거일수도 있고 안계시다는데 솔직히 부모님 다 계신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진하게 공감할 수도 없고 저정도가 최선인 반응 아닌가 저 반응이 싫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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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딴건 그냥 잘 몰라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불쌍하게 보는 게 불편해...난 내가 전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혼가정 아이는 불행할거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날 대하는 것 같아서...근데 나도 이혼가정이지만 친구가 자기 부모님 이혼했다고 말해줬을때 진짜 뭐라고 답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아마 이혼가정이 아닌 친구들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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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이혼가정이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는거
엄마 아빠 이혼했어도 우리 엄마 아빠는 만나서 밥은 먹고 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우리랑도 자주 만나고 엄마랑 지내고 아빠가 타지에 있느데
전화로도 사랑해~ 이런말도 자주하는데

내 기준으로 엄마아빠 다 계셔도 힘든 가정보다 지금 우리집이 더 행복해서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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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럼 저런 질문에 뭐라 대답해야돼? 친구가 엄마아빠 애인 생기셔서 잘됐다! 너도 편하지? 이러는 것도 좀 오바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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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런 얘기 했을 때 뭐라 반응해야함? 대부분 당황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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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듣는 걔도 tmi다 싶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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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건 내가 친구한테 말도 안했는데 어디서 떠 도는 소문 듣고와서 너 괜찮아?? 이러는데 기분 드릅다는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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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오지랖도 적당히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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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럼 뭐라고 말해줘야함..?
할말이 저거밖에 생각안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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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가 듣기 싫다고 해 일반화하지 말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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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배려해서 물어보는 거고 걱정하는 척이 아니라 진짜 네가 기분 나쁜 건 아닐까 걱정돼서 말하는 거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의 깊은 가정사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 하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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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저건 그냥 공감해주는거자너 그 친구가 겪어본 일이 아니고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몰라서 저렇게 해주는건데 그걸 꼬아듣는건 좀 아닌 것 같다.. 물론 쓰니는 저런 얘기를 여러사람한테 듣는거라 짜증나고 기분 나쁘겠지만 친구들 입장에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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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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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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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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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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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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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럼 너가 친구한테 저 얘기하면 뭐라고 답변해줘여함...? 글쿤이라고 하면 말한거에 관심없나 할거고 그렇다고 집안 사정 모르는데 축하해! 할수도없고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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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럼 뭐라고 말해줘애해?? 그런 상황에서는 아떤 말을 해도 다 상처가 될까봐 조심스러워지던데. 뭐라고 해도 어이없다 같잖다 하면 뭐라고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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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안괜찮고 불편했어서… 딱히 듣기 싫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그리고 이혼 가정인 거랑 부모님 새 애인 생겼다는 말도 되게 소수의 친구들한테만 말을 했어서… 뭐 반응이 내 생각해준다는 느낌밖에 못받았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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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친구 입장에서는 솔직히 tmi임.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일상 이야기일지 몰라도 친구 입장에서는 그걸 굳이 본인한테 이야기한다는 사실 자체가 얘가 나한테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로 인삭이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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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뭘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되는지 모르니까 그런 반응하지. 반응할 때 머리 쓰는 것도 진짜 머리 아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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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근데 난 이해간다 나라면 듣고 엉 그렇구나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당 ~ 이렇게 반응해줄거같은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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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22 근데 척은 잘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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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뉘앙스 따라 다르게 반응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쓰니가 괜찮은 뉘앙스 말투로 말해줬으면 가볍게 받아쳐줄 수 있다구 생각... 뭐 심각하게 말해준거면 본문같은 반응 이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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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이혼가정인데 그 얘기를 굳이 친구나 남한테 얘기 안 할 듯...... 해야 할 필요가 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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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혼가정 애들아 친한사이에도 엄빠이혼한건 절대 밝히지마라 연인사이에도 물론이고. 듣는애들도 안 궁금하대~
난 딱 한번 밝혔다가 진짜 후회 막심이고 사소한 가족 얘기도 편하게 하기 힘듬~
이사람이라면 이해해주겠지 얘라면 괜찮을거야ㅡ 천만의말씀이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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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럼 가정사얘기할때 니감정도 같이얘기해줘 새애인생겨서 좋다 별로다 보통은 부모님에게 새애인이?하면 안좋아하니 부정적인반응이 나올수밖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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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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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33 쓰니 감정을 같이 말해줘! 그냥 부모님한테 애인이 생겼다고 딱 이 문장만 들으면, 자녀 입장에서 기분 나쁠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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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럼 그냥 쓰니가 엥 나는 엄마 연애하는 거 좋아~ 이러면 친구도 아 그래? 몰랐어 이렇게 될텐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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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럼 뭐라고 대답해야되는데? 니가 좀 알려줘 봐 궁금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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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걱정해주는척 위로해주는척으로 알아먹을거면 부모님관한한얘기를 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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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이혼가정인데 난 새사람이 양부모랍시고 오는 거 싫었고 본문처럼 말해주는 친구들이 공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척은 너무 꼬아듣는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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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상 얘기처럼 가볍게는 안들리는것 같아.. 진지한 얘기 해줄만큼 가까운 사이구나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이런 생각 들것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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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럼 뭐라고 대답하면 될까? 주변에 그런 얘기 하는 친구 있는데 난 본인 짜증난다고 위로해달라는 걸로 받아들여서 본문처럼 얘기했거든
뭐라고 대답해주면 될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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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는 이혼한 거 비밀로 해서 저런 얘기할 일도 들을 일도 없긴 한데 애인생기는 거 초딩때나 속으로만 싫어했지 그 이후에는 걍 아무 느낌 안들더라 근데 나라면 저런 얘기 안 할 거 같긴 함.... 내 입장에선 좀 티엠아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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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듣는 사람 입장에서 쓰니가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니 괜찮아?하는 소리가 나오지 왜이리 꼬였어.. 그럼 우와! 새부모님 생기는거네!짝짝해? 새부모님 생기는게 싫을 수 있잖아 그럼 먼저 상황을 얘기하던가.. 부모님이 새로운 분 만나시는데 난 좋아~ 하면 뭐 반응을 할 수 이ㅛ기라도 하지.. tmi 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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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럼무슨대답을바라고하는말이야? 이혼가정이 아닌애들한텐 부담스러운얘기고 신경쓴다고대답하는걸텐데 어쩌라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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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얘기를 하지마 그럼 !
걱정해주는척 위로해주는척이라 생각이든다면 얘기를 꺼내지마
어떤 반응을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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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렇게 감정 모를수밖에 없는 애들의 걱정하는 마음까지 왜곡할거면 그런 TMI를 얘기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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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잉 내 친구는 아빠랑만 사는데 아빠 애인 생기는거 완전 싫어함. 글고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백퍼센트의 이해를 바라지? 자기가 원하는 공감만 바라는 것도 이기적인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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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어떤 상황이고 본인이 어떤 감정인지 설명을 해야 알지...상황만 틱 던지면 반응 다 저럴 걸
머 쓰니가 보기 좋다고 하는데도 저러면 기분 나쁘지 당근 ㅇㅇ 댓보니까 이해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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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도 모르는데 tmi라고 하는 거 개무례하고 상처준다 ㅋㅋㅋㅋㅋ쓰니랑 친구 관걔가 어떤지 평소 무슨 얘기까지 하는지 자세히 알아?? 막말 쩌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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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쓰니가 친구 마음 곡해하는 것도 잘하는 짓은 아닌데 잘 모르면서 tmi라고 조롱하는 것도 똑같아 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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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음... TMI가 조롱이라기보다는... 타인의 깊은 가정사는 진짜 애초에 불필요한 정보 아니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 관계에서 친구 부모님 애인 유무가 필요한 정보인가... 난 잘 모르게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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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누가 불필요한 덩보인지 아닌지 팩트 가리자는 게 아니잖아 그냥 남의 가정사 면전에다 tmi가 진심으로 무례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할 말이 없다... 나는 그 감정이 무겁든 버겁든 다른 식으로 얘기하지 누군가가 꺼낸 가정사 tmi라고는 절대 못 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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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맞아 근데 또 딱히 친구들도 뭐라고해야할지모르니까 그냥 받아들여야지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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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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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음 이런 경우면 이해가 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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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와 이제 걱정해줘도 척이라고 받아들이네... 진짜 개꼬였다 뭐라고 대답해주면 베스트인건데..? 남들이 들으면 진심 tmi고 엄청 무거운 가정사처럼 들림; 반응해줘도 꼬아들으니 이혼가정 얘기 들으면 무서워서 대답 하겠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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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그럼 어떻게 대답해줘야 진심으로 느껴져 ..? 그렇다고 거기다 대고 잘됐다! 라고 할 수도 없는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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