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호기심이 진짜 많은 사람이라 '대순진리교(회)'를 커뮤에서 돈 받고 제사 지내게 하는 집단이라는 거 알고 있었음 어제 지하철역에서 여자 두 명이 근처에 밥 먹을 곳 없냐고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거는 거야 그래서 난 당연히 사투리도 쓰길래 아 놀러 오셨나 하고 처음에는 의심 안 했다? 그래서 개친절하게 여기 근처에 뭐가 있고 다른 곳 가는 게 좋겠다고 얘기를 했어 근데 그때부터 자기가 절에서 나왔는데 관상을 볼 줄 안다고 이것도 인연인데 물어볼 거 없냐는 거야 ㅋ 절,관상에서 삘이 왔지 아 대순진리회구나 하고 그래서 걍 뭔가 어제 시간도 많이 남고 커뮤 글도 생각 나서 진짜 돈 뺏고 한복 입히고 절 시키나 해서 거짓말로 이것 저것 물어봤지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을 잘 해 정말 잘 해 진짜 귀 얇은 사람은 다 넘어 갈 정도로 서서 조금 얘기 하다가 시간 남는데 10분 정도 봐줄 수 있는데 봐줄까요 이것도 인연인데 이렇게 쉽게 오는 거 아니라고 하는 거임 그래서 봐주세요 하자마자 이 근처를 모른다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패스트푸드점으로 가는 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여기 패스트푸드점 있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니까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아 돌아다니다가 봤다고 이러는 거야 음 글쿤 하고 대순진리교가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을 데리고 가서 당하는 사람한테 음료나 버거를 사달라고 한대 그래서 당연히 사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말을 안 하대? 그냥 구석이 자리 잡고 나한테 종이나 펜이 있냬 없다니까 자기가 찾아본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종이랑 펜을 꺼내는 거야 준비 해논 거처럼ㅎ 이름이랑 생년월일이 뭐냬 난 당연히 알려주기 싫으니까 지어내서 얘기 했지 뭘 알겠엉 한자 뭐예요? 몰라영 태몽은? 몰라영 태어난 시간은? 몰라영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만으로 봐주기 시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순진리교 특징이 미륵보살,조상,기,남자로 태어나야 하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지금 일이 잘 안 풀린다,오늘이 기 푸는 날이다 다른 날은 절대 안 된다 오늘이여만 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한대 듣는데 다 들어가는 거야 내가 남자로 태어날 운명이었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기가 가로 막혀서 일이 안 풀리는 거다, 윗 분 중에 자살 한 사람이 있냐 아픈 사람이 있냐 돌아가신 분이 있냐 그러면서 말을 있을 듯이 막 해 자세히 들으면 그냥 흔하디 흔한 말이거든? 무튼 결론이 뭐냐면 나는 이 기를 뚫어야 한대 어디서 뚫냐 역시 절, 절에 가야 한대 근데 그냥 절이 아니고 미륵보살을 모시는 곳에 꼭 가야 한다는 거야 거기를 가서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제사상을 차려야 할 돈이 있어야 하고 100일동안 절에 나와야 한다는 거야 어쩜 커뮤에서 본 레파토리랑 이리도 똑같은지 글쿠낭 하고 듣고 있었어 나보고 할 마음이 있냬 그 와중에 잡아야 하니까 제가 왜 ㅇㅇ씨를 제 시간을 빼서 이렇게 얘기 해주고 있겠어요 저도 바쁜 사람인데 정말 이 기를 뚫고 싶으면 안 그래요? 이러면서 안심을 시켜 맨 위에도 말 했듯이 난 호기심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서 정말 한복 입고 절 하나 궁금해서 물어봤다 그건 스님한테 물어봐야한대 제사상 얼마 필요 하냐니까 내 마음대로래 그건 그래서 만원이요 이러니까 개당황하면서 아니..최소 5만원정도는 되야 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마음대로라면서요ㅠㅠ그래서 5만원 버린다 생각하고 그래요 5만원 이러니까 바로 그냥 이 근처에 아는 절이 있다고 거기로 가자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 처음이라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다가 돈 빼야 한다고 하고 은행에는 혼자 보내대? 내가 튈 거라고 생각 못 하는 건가 무튼 혼자 들어가서 거기서 부터 녹음을 틀었어 그리곤 오만원 빼고 도착했는데 응~ 구석에 쳐박혀 간판도 없어~ 무슨 가정집 같은 곳이야~ 들어가니까 액자에 절 찍어논 거 걸어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신기해서 둘러보다가 뭔 책을 들고 와서 설명 해주는데 듣기 귀찮아서 멍 때리고 있는데 얼굴 보더니 아이고..진짜 경계심이 많으시네요ㅠ 이러는 거야 응 아니야 멍 때리는 거야... 그리고 돈을 달래 돈 봉투 위에 이름(가짜) 밑에 오만원 어제 날짜 이렇게 쓰고 다른 종이에 내 이름 생년월일 직업 주소 전화번호 부모님,형제 이름 생년월일 직업 학력 다 적으래 다 지어서 막 적었지 이건 다 태울 거래 그리고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 한복을 입고 할 건데 두명도 한복 입고 들어가서 한명은 사회 한명은 같이 절하고 나는 뒤에 절하라고 할 때 하면 된대 다~알려줄 거래 그러면서 시작해 막 이상한 주문도 외워 절도 겁나 신기하게 해 중간에 종이 적은 거 태우는데 한 번은 내 손 위에서 (자국 남음 ㅇㄴ) 한 번은 그냥 기도 드리라고 하고 앞에서 통에 태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은 거 돈 빼고 다 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절만 30-40분 했냐? 다리 개아파 소리지르고 나가고 싶어 욕이 목 턱 끝까지 찼어 근데 여기서 난리 피우면 얘네가 돌변한대 그래서 얌전히 있었다 드디어 끝내고 제사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제사 음식 진짜 웃김 초코파이 과일 몇개 과잨ㅋㅋㅋㅋㅋㅋ장난치나; 그거랑 술잔에 물 (뭐 성스러운 거래) 음식도 먹는 순서가 있나벼 순서대로 먹는데 먹기 싫어서 걍 먹는 둥 마는 둥 하니까 왜이렇게 못 먹냐고 그러는 거 그래서 걍 입맛 없어서 그렇다고 하니까 제사 지내니까 생각이 많아 지냐는 거야 아니요 그냥 힘들어서 그런데요..... 그리고 100일동안 오는 걸 물어봐 올 것이 왔구나 싶었는데 이 사람이 내 표정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그만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언니 동생으로 연락 하고 여기로 100일동안 올래요 이러는 거 그래서 난 당연히 올 생각 없으니께 여기서 그만이라고 하니까 순순히 놓아주는 거야 ㄹㅇ 당황했음 진짜; 그리고 옷 갈아입고 역까지 데려다 주겠대 난 됐다고 알아서 간다니까 끝까지 데려다준대 그리고 데려다주면서 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다른 사람한테 제사 지낸 거 얘기 하지말라고 기 다 나간다고 이래 이 말하려고 같이 가자 했구먼.. 무튼 역 앞에서 ㅃ2함 이렇게 내 호기심은 다리를 잃고 끝났다고 한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나 같이 호기심 많아요 이 글만 읽고 따라 가지 말라는 겨 쟤네 말 진짜 잘해 정말 사람을 홀린다니까 중간에 미륵 조상 등 들어가면 무조건 튀어 걍 무시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아까 그냥 올라가서 다시 올린당
그래서 물어봤지 여기 패스트푸드점 있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니까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아 돌아다니다가 봤다고 이러는 거야 음 글쿤 하고 대순진리교가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을 데리고 가서 당하는 사람한테 음료나 버거를 사달라고 한대 그래서 당연히 사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말을 안 하대? 그냥 구석이 자리 잡고 나한테 종이나 펜이 있냬 없다니까 자기가 찾아본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종이랑 펜을 꺼내는 거야 준비 해논 거처럼ㅎ 이름이랑 생년월일이 뭐냬 난 당연히 알려주기 싫으니까 지어내서 얘기 했지 뭘 알겠엉 한자 뭐예요? 몰라영 태몽은? 몰라영 태어난 시간은? 몰라영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만으로 봐주기 시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순진리교 특징이 미륵보살,조상,기,남자로 태어나야 하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지금 일이 잘 안 풀린다,오늘이 기 푸는 날이다 다른 날은 절대 안 된다 오늘이여만 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한대 듣는데 다 들어가는 거야 내가 남자로 태어날 운명이었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기가 가로 막혀서 일이 안 풀리는 거다, 윗 분 중에 자살 한 사람이 있냐 아픈 사람이 있냐 돌아가신 분이 있냐 그러면서 말을 있을 듯이 막 해 자세히 들으면 그냥 흔하디 흔한 말이거든? 무튼 결론이 뭐냐면 나는 이 기를 뚫어야 한대 어디서 뚫냐 역시 절, 절에 가야 한대 근데 그냥 절이 아니고 미륵보살을 모시는 곳에 꼭 가야 한다는 거야 거기를 가서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제사상을 차려야 할 돈이 있어야 하고 100일동안 절에 나와야 한다는 거야 어쩜 커뮤에서 본 레파토리랑 이리도 똑같은지 글쿠낭 하고 듣고 있었어 나보고 할 마음이 있냬 그 와중에 잡아야 하니까 제가 왜 ㅇㅇ씨를 제 시간을 빼서 이렇게 얘기 해주고 있겠어요 저도 바쁜 사람인데 정말 이 기를 뚫고 싶으면 안 그래요? 이러면서 안심을 시켜 맨 위에도 말 했듯이 난 호기심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서 정말 한복 입고 절 하나 궁금해서 물어봤다 그건 스님한테 물어봐야한대 제사상 얼마 필요 하냐니까 내 마음대로래 그건 그래서 만원이요 이러니까 개당황하면서 아니..최소 5만원정도는 되야 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마음대로라면서요ㅠㅠ그래서 5만원 버린다 생각하고 그래요 5만원 이러니까 바로 그냥 이 근처에 아는 절이 있다고 거기로 가자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 처음이라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다가 돈 빼야 한다고 하고 은행에는 혼자 보내대? 내가 튈 거라고 생각 못 하는 건가 무튼 혼자 들어가서 거기서 부터 녹음을 틀었어 그리곤 오만원 빼고 도착했는데 응~ 구석에 쳐박혀 간판도 없어~ 무슨 가정집 같은 곳이야~ 들어가니까 액자에 절 찍어논 거 걸어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신기해서 둘러보다가 뭔 책을 들고 와서 설명 해주는데 듣기 귀찮아서 멍 때리고 있는데 얼굴 보더니 아이고..진짜 경계심이 많으시네요ㅠ 이러는 거야 응 아니야 멍 때리는 거야... 그리고 돈을 달래 돈 봉투 위에 이름(가짜) 밑에 오만원 어제 날짜 이렇게 쓰고 다른 종이에 내 이름 생년월일 직업 주소 전화번호 부모님,형제 이름 생년월일 직업 학력 다 적으래 다 지어서 막 적었지 이건 다 태울 거래 그리고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 한복을 입고 할 건데 두명도 한복 입고 들어가서 한명은 사회 한명은 같이 절하고 나는 뒤에 절하라고 할 때 하면 된대 다~알려줄 거래 그러면서 시작해 막 이상한 주문도 외워 절도 겁나 신기하게 해 중간에 종이 적은 거 태우는데 한 번은 내 손 위에서 (자국 남음 ㅇㄴ) 한 번은 그냥 기도 드리라고 하고 앞에서 통에 태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은 거 돈 빼고 다 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절만 30-40분 했냐? 다리 개아파 소리지르고 나가고 싶어 욕이 목 턱 끝까지 찼어 근데 여기서 난리 피우면 얘네가 돌변한대 그래서 얌전히 있었다 드디어 끝내고 제사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제사 음식 진짜 웃김 초코파이 과일 몇개 과잨ㅋㅋㅋㅋㅋㅋ장난치나; 그거랑 술잔에 물 (뭐 성스러운 거래) 음식도 먹는 순서가 있나벼 순서대로 먹는데 먹기 싫어서 걍 먹는 둥 마는 둥 하니까 왜이렇게 못 먹냐고 그러는 거 그래서 걍 입맛 없어서 그렇다고 하니까 제사 지내니까 생각이 많아 지냐는 거야 아니요 그냥 힘들어서 그런데요..... 그리고 100일동안 오는 걸 물어봐 올 것이 왔구나 싶었는데 이 사람이 내 표정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그만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언니 동생으로 연락 하고 여기로 100일동안 올래요 이러는 거 그래서 난 당연히 올 생각 없으니께 여기서 그만이라고 하니까 순순히 놓아주는 거야 ㄹㅇ 당황했음 진짜; 그리고 옷 갈아입고 역까지 데려다 주겠대 난 됐다고 알아서 간다니까 끝까지 데려다준대 그리고 데려다주면서 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다른 사람한테 제사 지낸 거 얘기 하지말라고 기 다 나간다고 이래 이 말하려고 같이 가자 했구먼.. 무튼 역 앞에서 ㅃ2함 이렇게 내 호기심은 다리를 잃고 끝났다고 한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나 같이 호기심 많아요 이 글만 읽고 따라 가지 말라는 겨 쟤네 말 진짜 잘해 정말 사람을 홀린다니까 중간에 미륵 조상 등 들어가면 무조건 튀어 걍 무시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아까 그냥 올라가서 다시 올린당

인스티즈앱
허남준 개웃기게 프사 설정도 한번에 못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