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하는 사람있었는데 말투가 되게 무뚝뚝해서 처음에는 카톡오면 막 웃음나오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번에는 어떻게 대답할까 고민이 많아지는거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시기에 알게된 남자가 있는데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연락 이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되게 부담스럽지 않을 빈도로 되게 다정하고 할 말 많은, 대답해야하는 카톡을 보내서 답장 주고 받았거든 근데 오늘 우연히 좋아하는 사람이랑 알게된 남자분이랑 거의 동시에 카톡왔는데 좋아하는 사람 카톡이 조금 더 먼저 왔는데 아..이번에는 또 뭐라고 답하지 이러고 못읽고 있었는데 알게된 남자분한테 카톡온게 너무 다정하고 세심해서 웃음나오는거.... 이 사람 되게 오래 좋아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흔들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지친건가 싶기도 하고...괜히 주위에 다정한 사람 있으니까 더 비교하게 됐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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