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이혼하셨어 어머님은 다른남자분이랑 바람.. 이 나셔서 이혼하셨데 아빠가 가정폭력을 많이 심하게 하셨어(이건 내가 어릴 때 부터 알던 사이라서 잘 알어) 아빠가 술이랑 도박에 손을 대면서 주위사람들에게 돈을 엄청 빌렸나봐 자기 앞으로 빚만 5000만원이래 지금은 많이 갚아서 3700정도라더라 아빠가 지금 병상에 누워계셔 오늘 내일 오락가락 하시는데 오늘 친구가 산소호흡기를 떼고 싶었다더라 실제로 떼려고 했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서 병원에서 나왔데 알바고 막 3~4개씩 하거든 다행히 국립대라서 등록금은 얼마 안한다더라.. 내가 좀 쉬자 내가 알바 조금 대신할게 하니까 “아니야 난 쉬면 안돼 쉬는 순간 난 더 이상 못 버텨” 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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