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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이 글은 4년 전 (2021/7/01) 게시물이에요
만나면 하는 얘기가 자기 힘들었던 얘기 푸는거고 카톡하면 자기 오늘 뭐했고 그래서 힘들었고 이얘기뿐이야 되도록 다 들어주려고 하는데 듣는 나도 진빠져 또 얘가 착해서 뭐라고 하질 못하겠어 이런 애는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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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정도면 감정 쓰레기통이네.. 그냥 좀 돌려 말하면 알아듣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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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도 알아 자기 힘든얘기하면 주위 사람들이 자기때문에 힘들어할까봐 그것도 걱정된대 아니 근데 아는 애가 왜그러는걸까??? 그래도 알아달라는건가???? 그리고 내가 뭔가 불편한 부분? 사소한 얘기를 하면 맨날 미안하다고해... 내가 다 잘못했고 미안하대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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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 잘 못하는 성격이면 그냥 연락만남 줄이고 아니면 직접 말해 힘든 얘기만 하면 듣고 있는 나도 힘들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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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자의 얘기를 못하겠어서그래ㅠㅠ 내가 얘를 잘 몰랐을때 힘든일 있으면 얘기하라고 한번 얘기했는데 약간 너 힘든일 있으면 다 얘기하라고 해놓고선 왜그래...? 근데 그래도 미안해... 나때문에 힘들게 해서 이런 식이야ㅠㅠㅠ 더 미치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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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 못하겠으면 진짜 거리두든가 너가 다 참든가밖에 없어
심한말일수도 있는데 애초에 친구는 착한 것도 뭣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거야.. 힘들게 하는 일을 반복해놓고 사과만 하면 다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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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뒷통수 맞은 기분이야.... 진짜로... 헐 눈물나.. 아.. 일단 너무 고마워.. 나 생각정리를 다시 해볼게 정말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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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도움이 됐다면 좋겠네.. 그동안 마음고생한 게 보여서 맘이 그렇다.. 뭐가 됐든 쓰니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많이 생각해보고 좋은 결정 내렸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도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 죄책감도 좀 덜어내버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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