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하고 다니다가 왕따 당한적 있어서 그 뒤로 남자애들하고 다녔는데 소문이 너무 안좋게나서 원래 친화력 되게 좋은편인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남자애들이랑 친해질 기회 생겨도 옛날 일들 때문에 거리 두고 여자애들하고만 다녔는데 그래도 남자애들이 꼬이고 성인 되고 나서도 자꾸 꼬여.. 이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주고 이런 정도가 아니라 딱봐도 나랑 잠자려고..? 하는 애들이 80퍼센트야.. 과에서도 자꾸 오빠들이 단 둘이 술 먹자하고.. 그래서 또 난 대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에 휩싸이고.. 남친을 사겼는데 자꾸 주변 남자들이 저러니까 남친도 너무 힘들다고 나한테 헤어지자 하더라구.. 고등학생 때는 그나마 남녀분반이라 그냥 무시하면 겹칠일이 적었지만 대학교는 어쩔 수 없이 계속 보게 되잖아 ㅠㅠ 그렇다고 욕 할 수도 없으니 그냥 저 약속 있어요~ 남자친구가 싫어해요~ 하면서 빠져나갔는데 그 뒤로 내가 여우짓 했네 뭐네 하면서 소문이 안좋아져.. 이번에 내가 주짓수 배우려고 도장 등록 했는데 어제까지는 남자분들이랑 진짜 인사 한마디씩만 하고 아예 얘기 안하고 있어서 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운동 알려주시고 되게 착하셔서 감사하다 하고 그냥 통성명이랑 나이만 서로 말했는데 집 어디냐고 자기가 태워다 준다해서 남친이 데리러온다 거짓말 하고 도망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절대 예쁜 얼굴 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156/49 통통이야.. 나 심지어 운동 할 때 쌩얼로 다니는데 땀에 쩔어서.. 이런경우에 내가 어떻게 행동 해야할까? 원래 밝고 까부는 성격이였는데 안좋은 소문, 성적으로 안좋은일 당할 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소심해졌어...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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