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24평 정도짜리 살다가 36평인가 34평인가 암튼 이사왔거든 사실 온지도 꽤 됏는데 우리가족 3명밖에 없구.. 셋 다 개더러워서 집 안그래도 안 치우고... 거실이 되게 넓은 편인데 엄마가 가구 두는 것도 싫어해서 거실이 운동장 같이 휑해... 이곳저곳 먼지도 엄청 쌓이고.. 근데 다 귀차니즘+집에 있는 시간 얼마 없음+있어도 각자 방에만 있음이라 거실 깨끗하게 싹 다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는것도 한달에 한 번 할까말까야ㅠㅋ... 이사 오기 전엔 뭔가 아늑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보다 어릴 때라 더 그랬나? 근데 암튼 3명이서 이정도까지 넓을 필요 없다는거 이 집와서 뼈저리게 느낀다.. 곧 다시 집 팔고 이사갈거긴 한데 얼른 가고싶다 3년째 사는데도 집에 정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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