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임용시험준비할때보다 힘들고 지쳐 생활지도하면 짜증내는건 기본이고 찾아와서 항의하고 심지어는 나한테 욕한애도있었어 업무는 기피업무 몇개몰아 받아서 주위사람들과 동료교사선생님들도 걱정하고 안타까워하시고 학급담임까지맡았는데 학급도 다른분들이 선호하지않는 학급이라서 맡게된것같고 동교과 선생님도 없어서 교과관련해서 아이들수준이나 각종 조언을 구할수도없어 그와중에 내가 담당하는 업무가 다른 선생님들과 연락도 많이주고받고 질문도많이받는 업무인데 학기초에 받은 1시간 인수인계로는 감당이 안되니까 심적으로 너무지쳐... 미래가불안정했던 임고생때보다 내능력치보다 과한 업무들을 해결해야된다는걸 알고 내일을 맞아야하는 지금이 더 힘들어.... 내가 신규라서 그런걸까? 다른 선생님들도 이런 시기를 겪으셨을까? 진짜 태어나서 내가 한 선택중 선생님되겠다는 선택이 제일후회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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