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14살때였던거 같음 공부 잘하고 싶은데 시험 개말아 먹고 도망칠 방법이 없으니까 집에가서 **점이다 이야기 했는데 엄마가 자기 한탄하면서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너는 로 크냐고) 술먹고 뻔데기 끓여 먹으면서 내 욕 계속함 어릴땐 내가 잘못했으니까 당연히 엄마 그런거 듣고 있어야 되는 줄 알고 옆에서 들으면서 미안하다고 울고 있다 수학학원 감 그 다음부턴 시험 점수 속이고 (나도 잘못했다고 생각함) 성적표 나오는 날은 다리에 팔뚝 붙인거 처럼 팅팅 불을 만큼 맞고 통금시간 30분 늦었다고 나 보는 앞에서 핸드폰 망치로 부수고 내 방문 떼가고 ㅋㅋ 중3때 방문 없는 채로 1달 넘게 지냄 내 방에서 울면 밖에 보이니까 내방 베란다 가서 울었는데 니 방 베란다에서도 울지 말라고 (와 이건 진짜 이해 못하겠다) 엄마한테 맞으면서 거실로 끌려 나옴 생리통에 학원 못간다하면 거짓말 치지 말라하고 아파트 주차장까지 머리 끄댕이 잡고 끌려가고 그냥 매번 언어폭력 신체폭력 시달렸음 뻑하면 나 어릴때 엄마 죽으러 갈꺼라고 문자보내고 내가 좀 많이 다른 가정에서 살고 있는 구나 깨달은건 내가 척추측만증 교정 치료 다니는데 그때 물치하다가 내가 맞은 부분을 물치 담당 쌤이 본거야 그때 나는 부끄러워서 계단에서 넘어졌다 뻥쳤는데 쌤이 진짜 진지빨면서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한거 그때 깨달은거 같음 아 내가 좀 많이 맞네? 이런거 나만 입 다물면 화목한 가정일틴데 몇년 전 일들이지만 요즘도 떠오르면 괜찮다가도 엄마에 대한 증오가 올라와 거기다 요즘은 남동생이 엄마 속 썩이는데 엄마는 남동생 자살할까봐 (학교에서 심리검사해서 죽고싶다 이런걸로 경고 받은적 있거든 + 둘째에는 면제부가 있다 이런거) 암 말도 못하고 아빠도 똑같애 잘해주긴 하는데 엄마편임 나 엄마 평생 용서 못할거같은데 어떡하냐 얘들아

인스티즈앱
풍향고2 보다가 소리 질렀다는 여시회원..JPG (광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