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후에 근무하는데 지금까지 야간이 4번인가 바꼈는데 야간이랑 교대할때 다들 처음에 배우러 온 날에는 눈이 초롱초롱하고 행동이 어설프지만 빠릿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초점이 없어지고 축 처지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러고 얼마 안있다 바뀌더라.. 나도 안힘든건 아니지만 야간이 진짜 힘든가보다ㅜ
| 이 글은 4년 전 (2021/7/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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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후에 근무하는데 지금까지 야간이 4번인가 바꼈는데 야간이랑 교대할때 다들 처음에 배우러 온 날에는 눈이 초롱초롱하고 행동이 어설프지만 빠릿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초점이 없어지고 축 처지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러고 얼마 안있다 바뀌더라.. 나도 안힘든건 아니지만 야간이 진짜 힘든가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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