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집 앞에서 자기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인데 얼마에 팔면 좋겠냐고 몇 십분을 붙잡았었는데
오늘도 집에 가는 길인디
굳이 이어폰 꼽고 길 가는 나 붙잡아서
자기가 핸드메이드 제품 어쩌고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
| 이 글은 4년 전 (2021/7/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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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집 앞에서 자기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인데 얼마에 팔면 좋겠냐고 몇 십분을 붙잡았었는데 오늘도 집에 가는 길인디 굳이 이어폰 꼽고 길 가는 나 붙잡아서 자기가 핸드메이드 제품 어쩌고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