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아녔다는걸 느낄수 있는듯... 울 할머니 1934년생이신데 12사ㄹ? 그쯤에 누가 밭에서 서리했다고했나? 소를 훔쳤댔나 암튼 뭘 훔쳤는데 그 사람 잡아다가 나무에 묶어놓고 마을사람들 다 보는데 패죽였대 할머니 지금 돌아가셨는데 어렸을때 들었던 이야기인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 너무 충격적이라서
|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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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 아녔다는걸 느낄수 있는듯... 울 할머니 1934년생이신데 12사ㄹ? 그쯤에 누가 밭에서 서리했다고했나? 소를 훔쳤댔나 암튼 뭘 훔쳤는데 그 사람 잡아다가 나무에 묶어놓고 마을사람들 다 보는데 패죽였대 할머니 지금 돌아가셨는데 어렸을때 들었던 이야기인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 너무 충격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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